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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New York - 사회

텍사스 주지사 “이주민 트레일러 죽음은 바이든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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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DHL

    그런데 궁금한게 애벗 주지사는 불법이민을 막는다고 수십억불을 사용하였는데, 트레일러가 발견된 곳은 텍사스 땅이다, 결구 수십억불을 쓰고 제대로 지키지 못하였다는 이야기인데!

    06-29-2022 10:23:39 (PST)
  • flowers

    피도 눈물도없는 인간들…. 사람이라 부르기도 징그러운. 저렇게 죽어갔는데 남 탓을 다음 세상에서는 부자나라 좋은환경에서 태어나서 이렇게 슬프게 죽지마세요….

    06-29-2022 08:37:40 (PST)
  • wondosa

    이들을보니 내가 나를보는것같아 마음이 아프고 가슴이 답담하군요. 70년대 쌩판 모르는것투성인 미국을 뱅기타고 오면서 공포에 가차운 가슴떨면서 도착해 그래도 무지하게 고생 노력한덕분에 아이들 잘 자라고 되고 나 돈 걱정럾고 오러면 썽공했다고 할수있는디 이들은 이들은 정말 안타까웁군요 다음생을기약하며 하늘에서나 편안들하기를빕니다.

    06-29-2022 04:58:33 (PST)
  • jilupark

    좀 가난하고 불편하더라도 고향보다 좋은곳은 세상에 없더라는것을 시간이 지나고 나면 깨닫게되지~~~~~좋은곳에서 편안히 영면하기를~~~~~

    06-28-2022 22:23:31 (PST)
  • RSMK2

    얼마나 삶이 궁핍하고 절박했으면 목숨까지 걸고 위험을 무릅쓰고 밀입국을 시도할까…아까운 생명이 파리 목숨 같이 버려지는것을 보면 안타깝네요.

    06-28-2022 15:51:04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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