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애틀랜타에서 열린 과학 경시대회에서 2등을 차지한 전서영(왼쪽 두 번째)양이 상을 받고 있다.
버지니아 주의 토마스 제퍼슨 과학고에 재학 중인 한인 학생 2명이 지난달 조지아 애틀랜타에서 열린 ‘인터내셔널 과학 & 엔지니어링 페어(International Science and Engineering Fair: ISEF)’에서 입상했다.
전서영 양은 ‘로보틱스 앤 인텔리전트 머신스’ 부문 2등, 최유진 군은 ‘엔지니어링 테크놀러지’ 부문 3등을 수상했다.
전 양은 ‘3D 센서 및 맞춤형 촉각 디스플레이를 사용한 시각 장애인용 공간 인식 장치(A Portable Spatial Recognition Device for the Visually Impaired Using a 3D Depth Sensor and Custom Tactile Display)로, 최 군은 ’시간 다중 강화 학습을 통한 자율 주행 차량의 분산 공유 지능을 위한 역학(Statics and Dynamics for Decentralized Shared Intelligence of Autonomous Vehicles with Real-Time Multi-Agent Reinforcement Learning)‘으로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
각 부문 1등 5천달러, 2등 2천달러, 3등 1천달러, 4등 500달러가 수여됐으며 총 상금 규모는 800만 달러에 달한다. 각 부문 1등 가운데 최고점을 받아 전체 대상을 참가한 6명에게는 7만 5천달러-1만달러씩의 상금이 주어졌다.
대회를 주최한 사이언스 앤 리제너레이션 소사이어티(Society for Science and Regeneron)에 따르면 올해 대회에는 81개국에서 1,800여명이 참가해 치열한 아이디어와 연구 경쟁을 벌였으며 버지니아 주 페어팩스 카운티에서는 총 8명이 입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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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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