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F매스터코랄, 30년 발자취 책자 발간
▶ 축하 음악회에 350여명 모여 성황
북가주 최대 한인합창단체인 SF매스터코랄이 30년 발자취를 담은 책자 발간 축하 음악회를 지난 14일 프리몬트 뉴라이프교회에서 열었다. 이날 350여명이 참석해 30년간 북가주 한인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매스터코랄의 성취와 헌신에 갈채를 보냈다. 축하 공연에서 성가를 부르는 SF 매스터코랄 합창단원들. <이정훈 기자>
14일 열린 축하 공연 뒤의 만찬 모습. 이날 350여명이 참석해 한인커뮤니티의 동반자로, 한인커뮤니티의 문화 향상에 힘써준 매스터코랄에 박수를 보냈다.
SF 매스터코랄 유형섭 이사장(왼쪽)으로부터 공로상을 받은 수상자들. 왼쪽부터 유형섭 이사장, 정지선 단장, 서순희 전 단장, 홍명의 전 지휘자 부인 홍혜중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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