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철은 장학금’…대학생 3명에 총 7,500달러 제공
▶ 내달 12일 지원마감
올해로 2회째인 ‘강철은 리더십 장학금’의 모집 요강이 발표됐다.
‘강철은 장학재단(The Kang Chuleun scholarship foundation, 대표 로버트 강)’은 올해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3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2,500달러씩을 수여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2명에게 총 7,500달러의 장학금을 주었다.
장학재단과 한국일보가 공동주관하는 ‘강철은 리더십 장학금’은 4년제 대학에서 정치학, 행정학, 공공정책(public policy), 저널리즘 등 인문사회계열 전공생으로 우수한 학업성적(3.0 GPA)과 리더십, 재정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또 워싱턴 지역에 가족 등 연고가 있거나 이 지역(VA, MD, DC)대학 재학생이어야 한다. 접수 마감은 내달 12일(목).
구비서류는 지원서, 성적증명서, 추천서(2명), 간단한 에세이(자기 소개서)이며 신청서는 한국일보 웹사이트(www.koreatimes.com)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서류 접수는 장학재단(wrkang@gmail.com)에서 받으며 심사는 장학재단에서 맡는다.
장학생 발표는 5월20일(금), 시상식은 5월31일(화) 오후 2시 본보 회의실에서 열린다.
지난 2020년 9월 작고한 강철은(사진) 워싱턴 한인회 전 회장은 한국외국어대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정치외교학과 졸업 후 1974년 도미, 아메리칸대에서 수학했다. 그의 작고 후 부인 강연진 여사와 세 자녀(로버트, 대니얼, 낸시) 부부가 약 20만 달러의 기금으로 장학재단을 설립해 강 회장의 유지를 이어 나가고 있다.
문의 ychong@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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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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