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팩스 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달 30일, 우크라이나를 돕고 있는 비영리단체(Lift Up Ukraine)에 방탄조끼 110벌을 전달했다. 물품관리담당 메릴 모니 스페셜리스트(왼쪽부터), 한인인 형 김 수퍼바이저, 댄 발렌티니 스페셜리스트가 방탄조끼를 들어 보이고 있다. 셰리프국은 “러시아의 불법 침공에 맞서는 우크라이나 주민들과 난민들의 생명을 지키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우크라이나를 돕는 데는 논란이 있을 수 없으며 우리는 민주주의를 수호하고 무차별 학살에 반대할 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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