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명 목사 연루 각종 추문 신뢰도 하락에 영향
▶ 성직자 지위 겸손히 사용해야 신뢰 회복 가능
미국인 절반만 목사의 지혜를 신뢰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계없음. [로이터]
고려대학교 뉴욕교우회(회장 이경렬)와 연세대학교 뉴욕지구동문회(회장 황효현)가 16일 브롱스 펠헴베이 골프코스에서 ‘2025 고연전 골프대회’…
퀸즈한인회(회장 이현탁)는 18일 퀸즈 롱아일랜드시티를 관할하는 108경찰서를 방문해 한식으로 구성된 100인분의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지역 치…
뉴욕한인봉사센터(KCS) 공공보건부는 17일 아콜라 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김종남)에서 헬리코박터균 검사를 실시했다. KCS가 예일대 위암예방 …
서예붓 하나로 한국 현대미술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정창기 화백의 뉴욕 초대전이 맨하탄 케이트 오 갤러리에서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열린다.…
컴아트 에듀케이션이 15~18일 리버사이드 갤러리에서 광복절 기념 전시회를 열었다. 학원은 광복절 80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전시회에 에이든…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의 한 초등학교 앞에서 한인 여성이 자녀를 등교시키다가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에 체포된 사실…
트럼프 행정부가 워싱턴DC의 범죄를 더 이상 볼 수 없다며 주방위군을 대거 투입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범죄용의자를 제보하는 사람에게 상금을…
샌프란시스코의 상징 시청 건물이 올해 80주년 광복절인 15일 빨강, 파랑의 태극 색깔 조명으로 물들었다.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한인회는 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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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목사 착각하며사는자유인...푸하하하 염라대왕이 기다린다 유황불에 풍덩 훨훨 잘타는고만..으하하하하
먹사 ♡ 여자 & 돈
미국인의 절반이 사기를 당한다는 얘기군.
사람은 최종적인 신뢰의 대상이 아니다. 목사도 포함된다. 성도들보다 이 세상의 실제적인 삶속의 악을 매일 접하는 목사는 극히 드물다. 공통분모가 상실된 상태에서 목회하며 설교하며 역사의식도 없는 게독 먹사들의 선동설교는 절대 하나님이 받아 주시는 제사가 아니다. 가인과 아벨의 제사를 보고 공부좀 하고 생각좀 하고 신앙생활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