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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New York - 오피니언

코로나의 헛된 죽음 얼마나 더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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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Kim724

    필연적인 사태로 본다. 진화라는 측면에서 본다면 세상의 변화에 따라가지 못하는 종들은 소멸된다. 엄청난 죽음을 보면서 백신에 반대하고 시위하는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적응을 못하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자신의 죽음을 헛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자신의 신념을 위해서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다. 지금도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는 미국인들이 많다. 배운 사람들도 포함이 되어 있다.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소멸되어가는 특별한 인간들이 존재한다는것을 더욱 확실히 알게 되었을 뿐이다. 슬퍼할 일도 화낼일도 아니다. 그저 진화의 과정이다.

    09-24-2021 06:01:29 (PST)
  • wondosa

    바보 정신이상자를 지지 두둔하며 바보짖으로 백신을 안맞는이를 어쩔수없는것같군요 바보들은 고칠수도없으니까요....ㅉㅉㅉㅉㅉㅉ

    09-24-2021 02:54:05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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