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스할리웃 6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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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8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Murder in the first degree, premeditated, clear intent. 25 to LIFE at San Quentin State Prison. There goes my tax dollars again.
동네 주유소에 갔다가 귀청이 떨어질 정도로 불륨 올려 음악 듣는 차. 어느 정도 이해가 간다.
오래전에 나도 당해봐서 가해자 심정을 잘 알지 나도 총이 있었다면 ……그러나 잘 참고 다른 아파트로 이사를 같지
알메니안 영감 총이없었으면 .....
점점더 저질로 되어가는 미쿡 요러니 트 같은 저질을 지지 두둔하는 저질들이 요란하게 여기저기서 애꿋은 아시안을 괴롭히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