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한인타운 한복판, 60대 흑인 가격후 도주
29일 낮 LA 한인타운 윌셔와 옥스포드 교차로에서 느닷없는 묻지마 폭행 피해를 당한 한인 여성이 출동한 LA시 소방국 응급대원들의 처치를 받고 있다. <독자 제공>
롱아일랜드한국학교(교장 고은자)는 지난 6일 개학식을 갖고 가을 학기에 들어갔다. 이날 학생들은 AI를 활용한 맞춤형 수업 시스템에 맞춰 새로…
뉴저지한국학교(교장 황현주)가 지난 6일 2025년 가을학기를 시작했다. 총 611명이 등록한 이번 학기 수업은 토요반은 12월13일까지, 금…
한미사랑의재단 이호제(사진) 총재의 자서전 출판 기념식이 오는 20일 뉴저지 포트리에서 열린다. 이날 오후 3시 포트리 소재 ‘The Chur…
뉴욕한국문화원(원장 김천수)이 박현민 작가 초청 그림책 웍샵을 개최한다.6~9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오는 20일 오후 2시 문화원에서 열리는 …
뉴저지에서 활동하는 수 북클럽(회장 김미연)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오는 13일 오전 11시 포트리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기념행사를 연다.20…
뉴욕조이풀여성합창단(단장 방은숙)이 지난 7일 롱아일랜드 소재 뉴욕센트럴교회에서 개최한 제11회 정기연주회가 한국일보 후원으로 성황리에 열렸다…
한인 프로듀서의 작품이 이번 제77회 에미상(Emmy Awards)에서 다큐멘터리 제작 우수상(Exceptional Merit In Docum…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지난 4일 연방 이민 당국의 사상 최대 규모 이민급습 단속으로 한국인 30…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7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지난 1일밤 버몬 식당에서 70-80대 노인들이 젊은 사람들에게 묻지마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손톱이 빠지는 피해를 당해 긴급병원으로 호송되고 경찰들이 출동했다 이후 사건은 감감소식이다. 경찰 태만이다. 혐오폭행이 늘어도 실제 경찰은 고자세대 담당 경찰을 곧 고발할 예정이다
올림픽 경찰서 정 김 수사관, 지난 1일 식당에서 묻지마 폭행 당한 노인들 사건은 덮어두는 건가요 그래서 재범 발생하고 예방이 안된다 핑계는 사건이 많아서 순서대로 한다고 하는 건가요 우선처리 사건이 있을텐데요 한타 노인들이 산보도 못하는 상황을 파악하세요 경찰서장은 업무 감찰을 잘 하시고요 아니면 태만 경찰 리포트 국장에게 해야 할까요
또라 ㅇ ㅣ 가 생각보다 많구먼
흑인들의 문제는 해결될 수 없는 사회 현상이 되었다. 극한까지 몰린 흑인들은 언제터질지 모르는 위험한 존재이다
진짜 뒤틀린 시대가 맞군 232같은자가 아직도 살아 있다니!! The time is out of joint!!(햄릿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