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이 아시안 어메리칸 혐오범죄를 막기위한 전담반을 재구성하고 기금을 마련하며, 혐오범죄 웹 사이트를 한국어를 포함한 여러 아시아 언어로도 혐오범죄 웹 사이트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LA 타임즈는 백악관의 대응에 환영하지만 아시아계 혐오는 결국 사회가 아시안 어메리칸을 존경해야만 사라질 것이라는 사설을 실었습니다. 그 과정은 주정부와 로컬정부도 담당해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애틀랜타 스파 사건 이후 정신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는 아시아계가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LA와 오렌지 카운티도 경제개방을 확대하는 등 장기적으로는 낙관적이지만, 단기적으로는 우려할 지점도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오늘 발표하는 약 2조 달러 규모의 기간산업 계획에는 기간산업에 가장 많은 비용이 책정됐지만
고속인터넷과 직업훈련에도 기금이 배당됐습니다.
기간산업안 비용을 세금인상으로 한다는 안에 54%가 찬성했습니다.
많은 미국인이 큰 관심을 갖고 지켜보는 국경이민 이슈는 처음으로 기자들이 구류시설 취재를 허용받았습니다.
기자들이 가장 충격을 받은 것은 수용인원 250명인 시설에 4100명 이상이 지내고 있는 사실입니다.
공화당의 떠오르는 정치인으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가장 강력한 지지자인 훌로리다 주 하원의원이 어린이 성매매 혐의로 연방 법무부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의사당 경관 두 명이 신체,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면서 트럼프 전 대통령을 고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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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스티브 강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 구금·추방을 효율화하기 위해 전국 물류거점 창고에 8만명 규모의 수용시설 확보를 추진한다고 24일 워싱턴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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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은 기술업계 거물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아닌 래리 엘리슨 오라클 창업자·회장이라고 블룸버그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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