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에이 카운티 정부가 오는 월요일부터 엘에이 카운티내 식당의 실내영업 재개를 허용한다고 밝혔습니다.
* 영화관과 피트니스 센터도 수용인원을 제한한 상태에서 월요일부터 실내영업이 가능해집니다.
* 오렌지 카운티는 오는 일요일 레드티어로 진입하면서 오는 14일 일요일부터 식당과 영화관, 피트니스 센터의 실내영업을 재개합니다.
* 엘에이 카운티 식당의 실내영업이 오는 월요일부터 재개되면서 , 한인타운 식당들이 실내영업 재개를 위한 준비에 바빠졌습니다.
* 조 바이든 대통령이 경기 부양안에 서명한지 하루만에 천4백 달러 경기 부양 현금이 납세자들의 계좌로 입금되기 시작했습니다.
* 엘에이 서쪽 부촌에서 롤렉스 시계를 차고 있는 주민들을 겨냥해 조직적으로 강도 행각을 벌여온 2인조 강도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 일광절약시간제 시작을 앞두고 공화당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이 민주당 3명을 포함해 7명의 동료의원과 함께 이를 연중 적용하자는 법안을 다시 발의 했습니다.
* 지난해 미국에서 전반적인 혐오범죄는 줄었지만 아시아계 인종에 대한 공격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바이든 대통령은 TV로 생중계된 대국민 연설에서 동양계 미국인을 겨냥한 악랄한 범죄는 중단돼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 잇단 성희롱 의혹에 휩싸인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가 거세지는 정치권의 사퇴 압박에도 또 다시 사임을 거부했습니다.
*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 국채금리가 다시 상승한 가운데 혼조세로 마감 했습니다.
* 내일 엘에이 지역 맑은 가운데 낮 최고 기온 63도 밤 최저 기온 48도로 기상청이 예보 했습니다.
믿을 수 있어 더 좋은 "한국 홈쇼핑"
코로나 관련 예방 제품, 건강식품, 화장품, 여러가지 제품을 착한가격과 믿을 수 있는 서비스로 제공드립니다.
한국 홈쇼핑 https://shop.koreatimes.com 클릭!
▣ 한국TV 데일리 뉴스는 평일 오후 9시에 한국TV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한국TV 실시간 방송 보기 : https://bit.ly/2IAO2Ks
▣ 한국TV 뉴스 보기
◇ PC : http://www.tvhankook.com
◇ iOS : https://apple.co/38RFavz
◇ Android : https://bit.ly/2MbnOQw
모바일앱 : App store와 Google play store에서 Hankooktv를 검색해 주세요.
▣ 제보안내
◇ 전화: 1-323-692-2061
◇ 이메일: jebo.hktv@gmail.com
웨스트포인트 한인학부모회(공동회장 제임스 조·송민용)가 지난 16일 40명의 신입 생도와 재학생 생도 및 학부모 등 약 600여 명이 참석한…
그레이스 어덜트데이케어 홍하나 대표(앞줄 왼쪽 세 번째부터)가 20일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의 맨하탄 재선 캠페인 사무실 개소식에 참석했다. 이…
뉴욕 중견화가 수에나 김(김주연) 작가의 개인전이 오는 26일부터 9월1일까지 뉴저지 저지 저지시티 마나 컨템포러리 전시장에서 열린다.김 작가…
▶문화·정책·교류 어우러진 다채로운 활동으로 통일 공감대 형성▶국제사회에 한반도 평화 필요성 알리는 민간 외교사절단 역할▶글로벌 시대 통일한국…
퀸즈 베이사이드 가라지 아트센터는 커네티컷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피터 D. 게라카리스의 개인전 ‘토포그래피’(Topographies)를 내달 6…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방위군을 워싱턴 DC의 치안업무에 이어 뉴욕에서의 불법 체류자 단속 지원업무에도 투입할 예정이다.23일 폭스 뉴스 보…
이재명 대통령, 김혜경 여사가 24일 저녁 워싱턴의 콘래드 워싱턴 호텔에서 열린 동포 간담회에 참석해 한인들과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재…
남가주 대표적 부촌의 하나인 팔로스버디스 지역 롤링힐스의 대저택에서 70대 한인 가장이 자신의 아내와 딸을 총격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 …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