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 바이든 46대 대통령 취임식이 꼭 하루 남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앤드류 좐슨 이후 처음으로 후임 대통령의 취임식에 참석하지 않는 기록을 남기고 퇴임합니다.
반면 공화당 미치 맥코넬 상원대표가 내일 아침 취임식 직전 조 바이든 당선인과 함께 카톨릭 교회에 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방수사국은 무장한 극우극단주의자가 바이든 취임식에서 방위군을 가장한 음모를 꾸민다고 파악한 것으로 보도됩니다.
의사당 난입사건 주모자들이 취임식에도 위험한 인물들입니다.
의사당 난입 당시 폭도가 의회경찰에게 “나는 당신 보스의 명령을 시행중”이라고 말하는 비디오 테입도 나왔고 , 또 다른 폭도는 텔레비젼에 출연해 트럼프 대통령의 명령대로 움직였으므로 ‘사면받아야 한다는 주장"까지 합니다.
의사당에 난입해 폭도들을 지휘하고 낸시 팰로씨 하원의장 컴퓨터를 훔쳐간 용의자가 자수했습니다.
수사당국은 컴퓨터를 러시아에 팔려고 한 정황여부를 수사 중입니다.
바이든 당선인은 취임식이 끝나자마자 서류미비자와 드리머들이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는 안을 의회에 보내고, 트럼프 대통령이 어제 밝힌 여행자 입국규제 해제를 원위치로 돌릴 예정입니다.
미국 역사상 처음 공개적인 성전환자가 보건복지부 차관에 지명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아과 의사인 펜실베니아 보건복지부 장관입니다.
자넷 옐른 재무장관 지명자를 포함한 장관 지명자들의 인준 청문회가 오늘 시작됐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45대 대통령의 퇴장은 등장과 비슷합니다.
유난히 충성을 강요한 그의 곁에 충신들은 없고 가족만 남았습니다.
권력으로는 마지막 권한인 사면권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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