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당의 의회리더들이 경기부양책이 통과할 때까지 워싱턴에 머물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오늘 아침 현재 액수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납세자에게 전달되는 직접지원금도 가능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미국의 빈곤율이 지난 60년 사이 최고수준으로 심각합니다.
캘리포니아주의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은 시신백 5천개를 추가주문했을 정도로 최악입니다.
LA 카운티는 인구가 약 천만 명인데 중환자실 침대는 지금 100개 미만 남아있습니다.
워싱턴 국립대성당은 바이러스 사망자를 추도하는 종을 울리고 사망자 숫자에 둔감해지는 것을 경고했습니다.
그러나 이같은 비상사태 때 마이크 폼페오 국무장관은 900명에게 초대장을 보낸 실내파티를 열었고, 참석자는 다행히 70명 뿐이었습니다.
미치 맥코넬 공화당 상원대표가 바이든 당선인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낸 뒤 트럼프 대통령은 그를 비난하면서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맥코넬 대표는 공화당 상원의원들에게 더 이상 선거결과에 도전하지 말라는 경고를 보냈습니다.
바이든 당선인은 지나 맥카시 오바마 행정부 환경청 장관을 백악관 기후변화 코디네이터로 선택했고, 에너지부 장관에는 전 미시건 주지사 Jennifer Granholm을 지명했습니다.
차기 민주당 대선주자로 주목받는 피트 부티저지는 교통부 장관에 내정됐습니다.
디즈니사 전 CEO 밥 아이거는 중국이나 영국대사로 거론됩니다.
페이스북이 조지아주 상원결선 광고를 오늘부터 허용합니다.
구글은 지난주 허용했고 최근에는 정치에서도 소셜미디어 광고가 TV보다 훨씬 효율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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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가는 방송 라디오서울 AM1650 Los Angeles, 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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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세철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형숙 시인·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 구금·추방을 효율화하기 위해 전국 물류거점 창고에 8만명 규모의 수용시설 확보를 추진한다고 24일 워싱턴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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