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내 백신 접종이 코앞에 다가왔지만 여전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가파르게 확산하며 연일 최악의 기록을 새로 쓰고 있습니다.
* 엘에이 카운티내 오늘 하루 1만3천 8백15명의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하며 최고치를 경신 했습니다.
* 오렌지 카운티 코로나 입원환자가 최고치에 달하자 보건 당국이 카운티 의료 시스템이 무너질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 엘에이 카운티내 코로나 증가세가 심각한 가운데 카운티내의 교외 지역뿐 아니라 저임금 노동자 밀집지역도 심각한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은 미국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순조롭게 이뤄질 경우 내년 여름에는 정상적인 생활로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 했습니다.
* 식품의약국 FDA가 화이자 백신 긴급 승인을 위해 막바지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 가주전역의 코로나 확산세가 심각해지면서, 가주 DMV 가 오는 14일 부터 적어도 2주간 도로주행 시험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 코로나 팬데믹의 영향으로 고교 졸업 후 대학에 바로 등록하는 학생수가 지난해 대비 20% 가량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대통령 측이 경합 4개주의 개표 결과를 무효로 해달라고 제기한 소송을 기각했습니다.
* 뉴욕 검찰이 퇴임을 앞둔 트럼프 대통령을 겨냥한 수사에 박차를 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유행 사태에도 뉴욕증시 급등에 힘입어 미국인들의 순자산이 역대 최고로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 부양책 불확실성과 노딜 브렉시트 우려 속에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 내일 엘에이 지역 구름 낀 가운데 낮 최고 기온 66도 밤 최저 기온 46도로 기상청이 예보 했습니다.
믿을 수 있어 더 좋은 "한국 홈쇼핑"
코로나 관련 예방 제품, 건강식품, 화장품, 여러가지 제품을 착한가격과 믿을 수 있는 서비스로 제공드립니다.
한국 홈쇼핑 https://shop.koreatimes.com 클릭!
▣ 한국TV 데일리 뉴스는 평일 오후 9시에 한국TV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한국TV 실시간 방송 보기 : https://bit.ly/2IAO2Ks
▣ 한국TV 뉴스 보기
◇ PC : http://www.tvhankook.com
◇ iOS : https://apple.co/38RFavz
◇ Android : https://bit.ly/2MbnOQw
모바일앱 : App store와 Google play store에서 Hankooktv를 검색해 주세요.
▣ 제보안내
◇ 전화: 1-323-692-2061
◇ 이메일: jebo.hktv@gmail.com
웨스트포인트 한인학부모회(공동회장 제임스 조·송민용)가 지난 16일 40명의 신입 생도와 재학생 생도 및 학부모 등 약 600여 명이 참석한…
그레이스 어덜트데이케어 홍하나 대표(앞줄 왼쪽 세 번째부터)가 20일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의 맨하탄 재선 캠페인 사무실 개소식에 참석했다. 이…
뉴욕 중견화가 수에나 김(김주연) 작가의 개인전이 오는 26일부터 9월1일까지 뉴저지 저지 저지시티 마나 컨템포러리 전시장에서 열린다.김 작가…
▶문화·정책·교류 어우러진 다채로운 활동으로 통일 공감대 형성▶국제사회에 한반도 평화 필요성 알리는 민간 외교사절단 역할▶글로벌 시대 통일한국…
퀸즈 베이사이드 가라지 아트센터는 커네티컷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피터 D. 게라카리스의 개인전 ‘토포그래피’(Topographies)를 내달 6…
22일 오후 나이아가라 폭포 관광을 마치고 뉴욕시로 돌아오던 관광버스가 전복돼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
이재명 대통령의 동포간담회가 24일(일) 저녁 워싱턴 DC 소재 모 호텔에서 열린다. 하지만 행사 사흘 전인 21일 오후 5시 현재까지도 참석…
트럼프 행정부가 주(州) 방위군을 워싱턴 DC의 치안 업무에 이어, 19개주에서의 불법체류자 단속 지원 업무에도 투입할 예정이라고 폭스뉴스가 …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