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응답 21.8%보다 증가, 예배 필요성 더 크게 느껴…건강 악영향 번영신앙 영향
교회 현장 예배 필요성을 느끼는 사람이 올해 초보다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 관계없음. [로이터]
고려대학교 뉴욕교우회(회장 이경렬)와 연세대학교 뉴욕지구동문회(회장 황효현)가 16일 브롱스 펠헴베이 골프코스에서 ‘2025 고연전 골프대회’…
퀸즈한인회(회장 이현탁)는 18일 퀸즈 롱아일랜드시티를 관할하는 108경찰서를 방문해 한식으로 구성된 100인분의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지역 치…
뉴욕한인봉사센터(KCS) 공공보건부는 17일 아콜라 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김종남)에서 헬리코박터균 검사를 실시했다. KCS가 예일대 위암예방 …
서예붓 하나로 한국 현대미술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정창기 화백의 뉴욕 초대전이 맨하탄 케이트 오 갤러리에서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열린다.…
컴아트 에듀케이션이 15~18일 리버사이드 갤러리에서 광복절 기념 전시회를 열었다. 학원은 광복절 80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전시회에 에이든…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의 한 초등학교 앞에서 한인 여성이 자녀를 등교시키다가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에 체포된 사실…
트럼프 행정부가 워싱턴DC의 범죄를 더 이상 볼 수 없다며 주방위군을 대거 투입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범죄용의자를 제보하는 사람에게 상금을…
샌프란시스코의 상징 시청 건물이 올해 80주년 광복절인 15일 빨강, 파랑의 태극 색깔 조명으로 물들었다.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한인회는 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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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예배를 언제 부터 건물에 모여 들려야 예배인지? 그건 일부 먹사들의 생각이고, 제가 출석 하는 교회 목사님은 나이드신 분들과 기저 지병있는 분들은 온라인 예배 참석을 권하며, 교인들에게 예배는 교회에 모이는것이 아니라 각자가 예배드려도 하나님은 기쁘게 받으신다고 하셨는데! 그리고 이번주 부터는 온라인 예배 온리. 목사와 먹사의 차이!
하나의 비지니스...
기독교에대한 기대는 이미 접었죠. 예수님의 가르침이나 말씀은 더이상 교회 목표가 아니라 수단일 뿐입니다.
과학과..현실이
십일조, 헌금이 급한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