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가택대피·봉쇄 임박, 의료시스템 마비 우려

LA 카운티 일일 신규 확진자수가 사상 최다를 기록했다. 드라이브스루 검사소에서 방역복을 입은 요원이 검사 안내서를 건네주고 있다. [로이터]

비전케어 USA는 지난 22일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소재 성모안과(원장 다니엘 김)에서 무료 백내장 수술을 실시했다. 이번 수술은 지난달 열린 …

뉴저지한국학교가 지난 13일 토요반과 19일 금요반 가을학기 종강식 및 학습발표회를 열었다. 뉴저지한국학교에 따르면 이번 가을학기에는 617명…
롱아일랜드한국학교(교장 고은자)는 지난 19~20일 가을학기 종강식을 열었다. 이날 학생들은 한 학기 동안 배운 내용을 소그룹 형식으로 발표하…
퀸즈 아스토리아 소재 윌리엄 컬렌 브라이언트 고교 한국어반 학생들은 지난 18일 뉴저지 삼성전자 북미사옥을 방문하는 현장 학습을 실시했다. 이…
아시안아메리칸사법경찰자문위원회(대표 유주태)는 지난 19일 플러싱 플라워 노래방에서 송년회를 열었다. 이날 위원회는 올해 행사 결산 보고 후 …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박일근 / 한국일보 수석논설위원
신상철 / 고려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
스티브 강 전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김홍일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대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자 구금·추방을 효율화하기 위해 전국 물류거점 창고에 8만명 규모의 수용시설 확보를 추진한다고 24일 워싱턴 포스트…

가자지구와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 고립과 불평등으로 세상이 어지러운 가운데 워싱턴 지역 각급 한인교회와 성당들이 성탄절을 맞아 일제히 예배와 …

올해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은 기술업계 거물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아닌 래리 엘리슨 오라클 창업자·회장이라고 블룸버그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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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트럼프와 공화당이 2020에 권력을 갖고서 이룬 최대의 업적이다. 세계에서 또 1등을 하였다. 미국의 이름이 위대하게 1등에 기록되었다. 멍청한 것들...
양성반응 나와도 증상없으면 그냥 집으로 돌려 보내는 것이 전부다. 양성반응자의 가족이나 직장을 의무적으로 검사해야하는데 추적조사는 커녕 가족도 검사하지 않는다. 그러니 계속해서 늘어 날 수 밖에 없다. 너무 후진국 의료시스템이다. 젊은 사람도 냄새를 못 맛는 후유증이 있다고 하니 치료제가 나올때까지 걸리지 않는게 최선입니다.
헌데 미국은 이런 미래 전쟁에 준비하는 대신 진보, 보수 싸움에 동성애반대 낙태반대 인종차별 같은 윤리적인 것에 몰두하고있다. 꼭 옛 조선시대때 양반들이 군주를 모시는 법, 부모 모시는 법같은것만 평생을 공부하던 것 처럼.
핵미사일 같은 국가대 국가간의 전쟁에만 몰두한 미국. 이렇게 작은 미생물에 핵무기가 무슨 소용이고 항공모함이 무슨 도움이 될까? 미국은 전에도 형체가 뚜렷하지않은 적들 (베트콩, 알카이다, 아프가니스탄 게릴라등) 에게도 고전했다. 미래의 전쟁은 핵무기가 아니라 이런 바이오 전쟁부터 사이버 테러, 인공지능 전쟁으로 전개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