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미국 헤드라인 11.12'20 LA시간]
세계는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을 받아들이는데 미국은 여전히 난국입니다.
공화당 최고전략가 칼 로브는 선거는 끝났고 트럼프 대통령은 어떤 전략으로도 바이든 당선결과를 뒤집지 못한다는 기고문을 썼습니다.
트럼프 대통령도 선거결과를 못뒤집는 현실을 잘 알면서도 지지자들을 위한 정치영화를 상영하는 것이라고 NBC TV 백악관 출입기자 등이 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바이든 당선인 인수과정에 협조할 것을 원하는 공화당 상원의원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바이든 당선인은 평생 정치동지였던 변호사 론 클라인을 비서실장으로 선택했습니다.
이볼라와 경기부양책 사태수습을 맡았던 인물입니다.
바이든 당선자는 문재인 대통령을 포함한 아시아 지도자와 전화통화를 했는데 일본총리가 일본국민에게 한 말이 바이든 인수위원회 웹사이트에는 없습니다.
신임 국방장관 자문에 전시군사작전권을 한국에 돌려줘야한다는 주장을 해 온 은퇴한 대령이 들어섰습니다.
그는 중동에서 미군을 급히 철군해야한다는 주장도 해온 인물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은 다음달에 더욱 악화될 것이 분명하다는 예일 의대 알버트 고 박사의 말을 모든 매체가 인용합니다.
특히 샌프란시스코는 10월부터 확진자가 150% 늘어났습니다.
미네소타 주지사는 식당 등에서 큰소리로 말하는 것을 금지했습니다.
티켓 메스터는 컨서트장에 가려면 티켓을 산 뒤 백신접종을 받았거나 음성반응이라는 증명을 하도록 하는 규정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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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읽어보시면 확진이 의심스러울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에 대한 정보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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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findahealthcenter.hrsa.gov/
사이트에 들어가셔서 지역 ZIP Code를 입력하면 리스트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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