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미국 헤드라인 10.22920 LA시간]
영국신문 이코노미스트가 ‘만일 우리가 투표할 수 있다면’ 바이든에게 투표한다는 일종의 사설을 실었습니다.
그 이유는 “세계의 등대인 미국의 가치를 도널드 트럼프가 훼손시켰기 때문이고, 바이든에게도 기적과 같은 해법은 없지만 바이든은 좋은 사람이고 언해피한 미국을 정상으로 돌려놓을 능력이 있는 지도자라고 평했습니다.
올해 대선에서는 샤이 트럼프가 아니라 히든 바이든표가 많다고 더 힐이 보도했습니다.
공화당이면서 바이든 후보에게 투표하는 유권자를 말합니다.
연방대법원이 노스 캐롤라이나와 펜실베니아 우편투표 연장결정을 뒤짚지 않았습니다.
이번 판결에서 애미 코니 배럿 신임 대법관은 빠졌습니다.
조 바이든 후보가 격전지에서 라티노 유권자의 표를 더 많이 받을 것이라고 악시오스가 보도했습니다.
현재 여론조사는 약간의 변화들이 있지만 판세에는 큰 변화가 없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길 확률은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언론은 투표당일 갖가지 변수에 대비해 개표방송을 준비하고 플로리다에서 누가 이기냐에 따라 결과를 예상보다 빨리 알 수도 있습니다.
선거를 닷새 앞두고 코로나 바이러스 입원률은 13개주에서 늘어났습니다.
미네소타 주의 전 현직 4명의 주지사가 만나 비디오 촬영을 했습니다.
근거없는 두려움 조장에 휘둘리지 말고 선거를 평화롭게 치르자는 메시지를 전했는데 전, 현직 주지사 4명의 소속은 각각 민주, 공화 ,무소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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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가는 방송 라디오서울 AM1650 Los Angeles, 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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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세철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형숙 시인·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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