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원서 공화당 제치고 다수당 될 가능성 높아…100석 중 최대 55석 전망도

미동부한인문인협회(회장 윤영미·이하 문협)가 22~23일 뉴욕일원 3개 고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제25회 고교 한글 백일장 대회를 성황리에 개…

김민선 민주당 전국위원은 22일 칼 헤스티 뉴욕주하원의장 주최 뉴욕주하원 기금마련 행사에 참여했다. 김(왼쪽 3번째부터) 전국위원이 칼 헤스티…
뉴저지대한체육회(회장 박정열)는 지난 17~23일 부산에서 치러진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했다. 체육회에서 구성한 뉴저지 축구대표팀은 전국체전 해외…
뉴욕한인변호사협회(회장 로렌스 한)가 지난 18일 뉴욕과 뉴저지에서 대면으로 무료 법률상담을 실시했다. 이날 협회는 뉴욕한인회관, 뉴욕한인봉사…
뉴욕한인봉사센터(KCS)는 지난 16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KCS 커뮤니티센터에서 정신건강클리닉 창립 1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

























옥세철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조형숙 시인·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김현수 / 서울경제 논설위원
조지 F· 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양상훈 수필가·시인 
내달 4일 치러지는 뉴욕시장 선거를 앞두고 무소속으로 출마한 앤드류 쿠오모 전 뉴욕주지사가 퀸즈 플러싱 한인타운을 방문해 지지를 호소했다. 쿠…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를 앞두고 차량세 폐지가 주요 이슈로 부상했다.버지니아에서는 차량 구매 시 4.15%의 세금이 부과되며 차량 소유주는 매년…

오바마케어(ACA) 보조금 복원 여부를 둘러싸고 연방 정부 셧다운 대치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같은 상황 속에 내년부터 캘리포니아주를 비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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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7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175년동안 과학자들이 처음으로 만난 무지막지 무식이 영구여서, 100년동안 보수진영 미디아가 보지 못한 세기의 광대여서, 97년동안 타임지가 보지도 듣지도 못한 독재자여서, 다 들 들고 일어선게다. 미국 건국 역사상 공직자로서 그것도 세계 제1인자의 권력을 가진 자로서 이 노랭이 광대처럼 미 연방합중국 통령의 자리와 그 무게를 모르고 미국민 40%의 광대 노릇을 하는 자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가지 예로, 헌법의 나라 미국은 푸틴에게 대선 도움을 받은 자를 심층조사할 이유가 당연했다. 감방에 간 그 측근들은 꼬리에 불과하다
나도 오바마케어와 낙태를 찬성하며 한때는 민주당 당적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이건 아니지 않는가? 4년 내내 사사건건 트집과 발목잡고 사기뉴스나 올리는 이런 세력을 어떻게 방관하겠나? 트럼프는 잘한것도 있고 잘못한 것도 있는데, 한번이라도 잘했다는 기사를 올린 적이 있는가?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서 미국을 아주 말아먹으려는 자들 아닌가? 이번에 반드시 쐐기를 박아버려야 한다.
진짜 더이상 않보고싶다 미친노랑머리 원숭이들아 정신좀 차려라
지난 4년동안 트럼프의 꼭두각시노릇을 한 공화당 상원의원들을 더 이상 인정하지 않기에 많은 국민들이 민주당을 찍을것입낟.
공화당 상원의원들이 트럼프 허수와비 역활이나 했으니 국민들이 화가났지 보고만 있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