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포스트 보도…공직사회에 불신 재차 표시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정유환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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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특히 국무부는 해체하고 국토안보부의 일개 국 정도로 축소시키기 바란다. 각국에 나가있는 대사관은 영사업무 및 연락관 정도만 남겨두고 모두 해체하기 바란다. 일년에 400억불씩 국민세금 축내면서 나라에 실질적 도움되는일을 하는게 뭐가 있는가? 수십년간 국무부 내에 웅크리고 자기들만의 아성을 쌓아놓고 있는 고위관료들 모두 내보내기 바란다.
50%의 국민들이 저 자를 다루는 것은 힘들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다. 거짓말, 과장, 왜곡, 협박, 폭력과 분열조장, 편들기, 남탓하기.. 등을 안 고치고, 남들 탓한다. 괴물에 가까운 저 자를 왜 국민들이 다루어야 하는가? 성숙한 성인들은 자신이 생각하는 것, 원하는 것이 항상 옳지 않고, 나만의 생각, 혹은 원함이라고 생각할만한 균형감각을 갖게된다. 그런데 저 자는 그런 점이 전혀 개발되지 않았다. 정상적인 인격이 개발되지 않았다. 무슨 수를 써서도 자신의 유익을 추구하는 면만 비정상적으로 개발되었다. 그것을 4년간 보았다.
무조건 내말들어라 이런류는 역사를볼때 잘된 경우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