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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New York - 사회

무서운 ‘코로나 블루’…미군 자살 20%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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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save children

    자살율이 바이러스 사망자를 능가하고 걸려도 19세이하는 생존율이 99.999% 라는데 제발 바이러스쑈좀 그만했으면 좋겠다. 모든곳 문을 열어 우울한사람들 치료도 받게 하고 교회에가서 마음도 위로받고 따듯하게 손잡아주고 해야하지않나. 코로나 바이러스로 환자, 확진자 엿가락처럼 늘리고 줄이고 민주당의 아젠다 아주 신물이 난다.

    09-28-2020 17:04:13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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