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New York - 오피니언

대선 뒤흔드는‘인준 전쟁’

댓글 3 2020-09-24 (목) 박록 고문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cleveland8661

    f9fonly. 9개월이 대선 직전인가요? 9개월과 46일이 같은가요? 이번일은 공감능력이 떨어지는 트럼프와 맥코넬같은 자들이 할수있는일입니다. 이번기회로 대법관 종신제도와 electoral college system 의 재고가 필요하단 생각입니다.

    09-25-2020 15:29:17 (PST)
  • f9fonly

    그런 식으로 따지면 조 바이든이 2016년에 '대선 직전이라도 대법관은 임명되어야 한다'고 한 발언도 '위선' 일 것입니다. 오바마 재임시에 긴스버그에게 사임을 종용했으나 권력욕이 앞서서 고집을 부리고 버티다가 이런 사태를 맞이했으니 '위선'이요 자업자득이라고 하겠습니다. 어쩌겠습니까. 대법관은 종신직이니 본인이 버티면 할수 없는 것이고, 대법관 임명은 대통령의 고유권한이니 빨리하든 늦게하든 대통령이 하겠다면 하는 것입니다.

    09-24-2020 18:40:04 (PST)
  • wondosa

    균형 균형잡힌 가정 사회 국회 정부 법원 이 균형이 깨질때 약자의 박탈감은 어떤형태로 오리라는건 지금 아니 역사적으로도 수없이 보아온것아닌가, 가뜩이나 미국의 분열이 불균형 있는자 없는 자 도시 시골 배운자 못배운자 토박이 이민자 하얀 검은...여기저기 요란하게 들끌는 소요사태..안전하고 균형잡힌 미국 발전 평화를 위해서는 대법관들의 양심에 호소해도 되는데 지금까지 해온 모양새를보면 그건 너무 순진한생각, 더더욱 트 같은 양심도 염치도 없는 그리고 근래 공화당의 행태를 볼때 균형잡힌 대법원이 더욱 필요함이 절실합니다.

    09-24-2020 02:01:10 (PST)
1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오피니언

이전 다음
1/3

지사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