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유행 속에 정부 기관에 특정 의약품과 의료장비에 대해 미국산 구매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 가주 의회가 법원에 코로나 19 팬데믹속에 세입자 퇴거를 금지하는 조처를 연장해주도록 요청했습니다.
* 에릭 가세티 LA 시장이 파티를 열면 파티가 열린 하우스에 전기와 수도를 강제로 차단하겠다고 엄포를 놓았습니다
* 남가주 한국학원이 이달말 온라인 수업 개강을 앞두고 오는 8일, 개교 이래 처음으로 온라인 교사 연수회를 갖고 새학기 수업준비에 나섭니다.
* LA 한인상공회의소 신임회장단이 코로나 팬데믹 속에 사상 초유의 어려움을 겪고있는 한인커뮤니티와 비즈니스 업주들을 전방위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이 11월 3일 대선 이전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백신 개발이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 그러나 앤서니 파우치 국립 알레르기 전염병 연구소 소장은 백신 효과를 과신하지 말라고 경고 했습니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사태에 따라 전 세계 국가를 상대로 내렸던 미국인 여행금지 권고 조치를 오늘 해제했습니다.
* LA 북쪽으로 위치한 산타 클라리타 인근 사거스 지역에서 오늘 오후 산불이 발생해 100에이커가 소실 됐습니다.
* 연방상원은 중국 모바일 동영상 공유앱 틱톡과 관련해 연방정부 공무원들의 사용을 금지하는 내용의 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습니다.
*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의 주간 실업 지표가 개선된 데 힘입어 상승 마감 했습니다.
* 내일 엘에이 지역 맑은 가운데 낮 최고 기온 79도 밤 최저 기온 62도로 기상청이 예보 했습니다.
▣ 한국TV 데일리 뉴스는 평일 오후 9시에 한국TV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한국TV 실시간 방송 보기 : https://bit.ly/2IAO2Ks
▣ 한국TV 뉴스 보기
◇ PC : http://www.tvhankook.com
◇ iOS : https://apple.co/38RFavz
◇ Android : https://bit.ly/2MbnOQw
모바일앱 : App store와 Google play store에서 Hankooktv를 검색해 주세요.
▣ 제보안내
◇ 전화: 1-323-692-2061
◇ 이메일: jebo.hktv@gmail.com

비전케어 USA는 지난 22일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소재 성모안과(원장 다니엘 김)에서 무료 백내장 수술을 실시했다. 이번 수술은 지난달 열린 …

뉴저지한국학교가 지난 13일 토요반과 19일 금요반 가을학기 종강식 및 학습발표회를 열었다. 뉴저지한국학교에 따르면 이번 가을학기에는 617명…
롱아일랜드한국학교(교장 고은자)는 지난 19~20일 가을학기 종강식을 열었다. 이날 학생들은 한 학기 동안 배운 내용을 소그룹 형식으로 발표하…
퀸즈 아스토리아 소재 윌리엄 컬렌 브라이언트 고교 한국어반 학생들은 지난 18일 뉴저지 삼성전자 북미사옥을 방문하는 현장 학습을 실시했다. 이…
아시안아메리칸사법경찰자문위원회(대표 유주태)는 지난 19일 플러싱 플라워 노래방에서 송년회를 열었다. 이날 위원회는 올해 행사 결산 보고 후 …
























옥세철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형숙 시인·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연방법원이 뉴욕주의 이민 신분에 관계없이 운전면허 취득을 허용하는 ‘그린라이트 법’ 시행을 막으려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법적 시도를 기각시…

올해 초 트럼프 대통령 취임과 함께 시작된 정부효율부(DOGE)의 대대적인 연방공무원 감원 칼바람에 올 한해동안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DC 등…

올해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은 기술업계 거물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아닌 래리 엘리슨 오라클 창업자·회장이라고 블룸버그 통신…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