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인 57%가 응답 “함께 성경공부 중요, 삶에 적용해야 유익”

뉴욕다민족문화협회(대표 이소영)는 지난 1일 롱아일랜드 매사파콰 소재 ‘파라다이스 스튜디오 뉴욕’에서 ‘협연의 목소리’ (Voice of Un…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는 지난달 30일 맨하탄 소재 뉴욕총영사관 관저에서 오찬 모임을 갖고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이상호(뒷줄 오른쪽에서 두…
뉴욕한국문화원(원장 김천수)은 오는 14일 오후 7시30분 문화원 극장에서 보컬리스트 제이먼 메이플(사진) 초청 토크 콘서트를 연다. 한국 …
뉴욕한인봉사센터(KCS)가 지난 4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커뮤니티센터에서 긴급 식품 지원 행사를 열었다. KCS는 이날 연방정부 셧다운 장기…
애터미 USA(대표 박한길, 윤용순)는 지난달 31일 지파운데이션에 취약계층 이웃을 돕기 위한 100명분의 위생용품을 기부했다. 뉴저지필그림선…


















![[인터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1/20251111174613695.jpg)






정숙희 논설위원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임지영 (주)즐거운 예감 한점 갤러리 대표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민경훈 논설위원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영화 수필가 
▶불우이웃돕기 쌀 나눔 행사, 30여 단체에 쌀1500여포 배부뉴욕한인노인상조회(회장 임규흥)가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제11회 불우이웃돕기 …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가 끝났다. 상대방에 대한 인식공격도 서슴지 않던 치열한 공방 끝에 민주당 아비가일 스팬버거(Abigail Spanberg…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 중지)을 끝내기 위한 임시예산안이 10일 상원 문턱을 넘었다.이날로 41일째 이어진 셧다운은 임시예산안에 대한 하…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현대인 성경을로 읽으세요.
OneMan 정말 죄송하지만.. 전 진보도 아니고 보수도 아닙니다. 성경의 본질을 인간이 만든 좌우의 프레임으로 구분하는 것이 불가능 하다고 봅니다. 게다가 정치역시 좌우 프레임은 대결이 아닌 서로 견제하고 균형을 맞추는 상호존중의 관계로 봅니다. 프레임을 나누는 그 사고방식은 결과적으로 싸움과 분열로 끝이 납니다. 진보는 건강한 보수라는 뿌리의 열매입니다. 믿는 성도시라면 구약의 율법을 어겨가며 진보적 삶을 보이신 예수님을 좌빨이라고 표현하시겠습니까? 절대 그렇지 않지요. 나부터 각성하고 주변을 변화시킵시다
진보의 좋은 모범인 아랫분? ㅎㅎ...
스스로 성경을 상고하지 못함으로 인한 이해력 저하의 책임은 전적으로 교회에 있다고 봄. 목사의 말이 아닌 하나님을 말씀으로 스스로가 판단하고 검증하고 삶으로 살아왔다면 성경이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찾아보고 물어보고 읽어보는 식으로 어느정도 자가교육이 가능하다. 이번기회에 본인이 교회에 나가는것이 목사나 사람들을 만나러 가서 체면 유지하고 사회적 위상 만들러 가는것인지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기 위해 가는 것인지 스스로에게 물어봐라. 제일 좋은건 자기 아내에게 인정받는 남편성도인지 물어보는 것으로 시작해라. 자칭보수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