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 수강만을 하는 유학생들은 앞으로 미국에 머물 수 없다고 한 트럼프 행정부의 방침이 결국 철회됐습니다.
* 엘에이 통합 교육구에 이어, 패사디나와 산타애나 , 롱비치 통합 교육구가 올가을학기 전면 온라인 수업 방침을 발표했습니다.
* 오렌지카운티 교육위원회가 가을 학기부터 노 마스크 수업 재개를 권고하기로 결정하자 이를 둘러싼 찬반 논란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 LA 카운티의 일일 신규 코로나 확진자 수가 4천명선을 돌파하면서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 에릭 가세티 시장이 뉴섬 주지사의 조처에 지지의사를 밝히고 시민들에게 필수 활동을 제외하고는 되도록 자택에서 머물러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남가주의 많은 비즈니스들이 또다시 실내 영업이 불허되면서, 비즈니스 업주들의 시름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 타운 요식업계는 그마나 야외 영업과 투고, 픽업 서비스가 계속 허용되지만, 갈수록 행정명령이 강화되면서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 질병통제예방센터 국장이 올해는 물론 내년에도 가을과 겨울이 미국에서 공중보건의 최대 위기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 제약사 모더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개발을 위한 초기 임상 시험에서 실험 대상자 전원에게서 항체를 형성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트럼프 행정부와 연방의회가 이달중 추가 경기부양지원금에 합의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 엘에이시 세입자들에게 렌트비를 보조해주는 프로그램에 신청자 접수 첫날인 어제 하루 동안에만 15만명 이상이 신청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동북부에 위치한 뉴욕, 뉴저지, 코네티컷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차단을 위해 방문자들에 대한 자가격리 대상 주를 총 22곳으로 확대했습니다.
* 국무부가 그동안 중단했던 재외공관의 비자 업무를 곧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기업들의 실적이 다소 엇갈렸지만, 지속적인 부양책에 대한 기대 등으로 상승 마감 했습니다.
* 내일 엘에이 지역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 기온 78도 밤 최저 기온 63도로 기상청이 예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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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세철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형숙 시인·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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