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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New York - 오피니언

성 소수자 보호법

댓글 3 2020-07-08 (수) 손경락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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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idealadventure

    차별은 안 되나 구별은 분명해야 한다. 누구든 인권이 차별당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결과와 영향에 대한 판단은 분명해야 한다. 그래야 그다음 선택과 행위의 지침이 된다. 특정 상황이나 연민으로 바른 판단이 흐려져서는 안 된다. 성적 지향성에 의한 자신의 판단과 결정은 인권 차원을 넘어 사회의 혼란과 인류의 불행을 초래할 것이다. 동성애 유전자는 없고 자식을 낳을 수 없기에 유전되지 않는다. 감정이나 느낌에 따라 변하는 성적 지향성은 법이 될 수 없다. 마치 감정을 법으로 정하는 어리석음을 범하는 것과 같다.

    07-08-2020 13:12:56 (PST)
  • MidClass

    나도 동성애자들 께름칙해서 가까이 가지 않으려하지만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그들도 우리랑 똑같은 인간이기에 차별을 안해야본다고 봅니다. 많은 이들은 특히 개신교인들은 성경에 동성애 금지라고 했다면서 동성애자들 권리 옹호에 반대하지만 성경은 개신교들에게만 통하죠. 한 종교에 의해 법이 정해진다면 이는 미국 초기 헌법에 어긋나는것입니다.

    07-08-2020 08:35:33 (PST)
  • wondosa

    하나님이 세상을 만들고 주관한다고 말하는 종교인들은 그들이 믿고 신봉하며 예배하고 믿는그 하나님의 일에 반기를 드는게 난 이해를 할려해도 통 이핼못하겠다. 지 맘에 안드니 난 하나님을 모르느니라 하는건가????

    07-08-2020 02:36:15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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