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극복, 경제·법률·의료 웨비나◎
미주 한국일보 창간 51주년을 기념해 오는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코로나 극복, 경제·법률·의료 웨비나’를 개최합니다, ‘줌(Zoom)’ ‘유튜브(Youtube)’, 한국TV 등을 통해 시청할 수 있고, 미 전역 누구나 웨비나에 참여 가능합니다.
(자세히 보기) http://www.koreatimes.com/webinar
* 코로나 19 팬더믹이 가져온 사회경제적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웨비나 시리즈가 미주 한국일보 창간 51주년 기념으로 열립니다.
* 오늘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줌과 유튜브를 이용해 진행되는 가운데, 오늘 시리즈 첫번째 순서로 경제 웨비나가 열려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 코로나 바이러스 팬더믹속에 아이비리그 대학들도 2021학년도 지원자 입학사정에서 SAT 와 ACT 점수를 필수에서 옵션으로 변경했습니다.
* UCLA가 연구실을 필요로 하는 수업이나 건강 클리닉, 공연 예술 등 15%에서 20%정도의 수업만 캠퍼스에서 진행하고, 그외 수업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합친 하이브리드 수업으로 진행하다고 밝혔습니다.
* 코로나 19 팬데믹 가운데 경제회복에 들어간 LA 카운티의 식당 1,000곳이 보건국이 제시한 가이드라인을 준수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LA 카운티의 경제회복이 점진적으로 재개되면서 이에 따른 개인보호장비와 코로나 진단 테스트 장소의 필요성이 부각 되고 있습니다.
* 개빈 뉴섬 주지사가 주정부 예산 삭감계획에서 저소득층 시니어를 위한 건강보험과 차일드 케어 프로그램은 제외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미 전역의 흑인사망 시위 과정에서 분출한 경찰개혁 요구에 대응한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 백악관이 결국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회고록 출판을 막기 위해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의 제롬 파월 의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대유행으로 타격을 받은 미 경제가 코로나가 잡혔다는 확신 전까지는 완전 경제회복은 어렵다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충격으로 급감했던 미국의 소매판매가 지난달 큰 폭으로 반등했습니다. 상무부는 5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17.7%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 북한이 어제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형체도 없이 무너질 것이라고 주장한 지 사흘만에 남북 소통의 상징이었던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청사를 전격 폭파했습니다.
* 청와대도 긴박하게 움직였습니다.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 회의를 긴급히 열고 강력한 유감을 표명한다며 상황을 계속 악화시키면 강력히 대응하겠다고도 경고했습니다.
*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의 5월 소매판매가 시장 예상보다 훨씬 큰 폭 증가한 데 힘입어 상승 마감 했습니다.
* 내일 엘에이 지역 오전에 구름 낀 후 차츰 맑아 질것으로 전망되며 내일 낮 최고 기온 76도 밤 최저 60도로 기상청이 예보 했습니다.
▣ 한국TV 데일리 뉴스는 평일 오후 9시에 한국TV 실시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한국TV 실시간 방송 보기 : https://bit.ly/2IAO2Ks
▣ 한국TV 뉴스 보기
◇ PC : http://www.tvhankook.com
◇ iOS : https://apple.co/38RFavz
◇ Android : https://bit.ly/2MbnOQw
모바일앱 : App store와 Google play store에서 Hankooktv를 검색해 주세요.
▣ 제보안내
◇ 전화: 1-323-692-2061
◇ 이메일: jebo.hktv@gmail.com

비전케어 USA는 지난 22일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소재 성모안과(원장 다니엘 김)에서 무료 백내장 수술을 실시했다. 이번 수술은 지난달 열린 …

뉴저지한국학교가 지난 13일 토요반과 19일 금요반 가을학기 종강식 및 학습발표회를 열었다. 뉴저지한국학교에 따르면 이번 가을학기에는 617명…
롱아일랜드한국학교(교장 고은자)는 지난 19~20일 가을학기 종강식을 열었다. 이날 학생들은 한 학기 동안 배운 내용을 소그룹 형식으로 발표하…
퀸즈 아스토리아 소재 윌리엄 컬렌 브라이언트 고교 한국어반 학생들은 지난 18일 뉴저지 삼성전자 북미사옥을 방문하는 현장 학습을 실시했다. 이…
아시안아메리칸사법경찰자문위원회(대표 유주태)는 지난 19일 플러싱 플라워 노래방에서 송년회를 열었다. 이날 위원회는 올해 행사 결산 보고 후 …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양홍주 / 한국일보 논설위원
오인태
옥세철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1994년 처음 등장해 지난 31년간 뉴욕시 전철과 버스 승차권으로 쓰인 메트로카드가 31일을 끝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더 이상 메트로카…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스마트폰에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parent control)’ 위치 추적 기능의 도움으로 납치됐던 청소년들이 잇달아 구…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