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아메리칸유권자연맹(AAVA 대표 테렌스 박)이 지난 11~12일 워싱턴 D.C 연방의회 소재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뉴저지)과 그레이스 멩…
글로벌어린이재단(GCF) 창립 27주년을 맞아 세계 25개 지역 400여명의 회원이 참가한 제27차 총회가 ‘내일을 위한 희망’을 주제로 지난…
아시안아메리칸 사법경찰 자문위원회(대표 유주태)는 지난 11일 퀸즈 플러싱 소재 160BBQ 식당에서 월례회를 열었다. 이날 위원들은 근무 …
정혜선한국전통예술원은 지난 13~14일 양일간 H마트 뉴저지 릿지필드점에서 열린 아시안 음식 문화 페스티발 초청 공연을 가졌다. 이날 예술원…
뉴욕한인봉사센터(KCS) 플러싱한인경로회관 모던댄스팀(단장 이경옥)이 11일 퀸즈 플러싱 유니온 너싱홈을 방문, 위문공연을 펼쳤다. 이날 25…
이민 당국이 영주권 신청자의 복지 혜택 수령 여부를 철저히 검증하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최근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은 내부 지침서를 통…
지난 10일 발생한 트럼프 대통령의 강력한 지지 단체인 ‘터닝 포인트 USA’ 대표인 찰리 커크 암살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워싱턴 일원…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금리 동결을 이어가던 연방준비제도(Fed·연준·미 중앙은행)가 17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p)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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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예전에 교통사고 인명피해는 없었구요. 불법체류자인 상대방이 내차 범퍼를 받아 경찰을 불렀는데 불법체류자는 그냥보내고 내차는 내인슈렌스에 클레임하래요. 그때 내머리가 텅빈느낌....
미국은 상점터는거 그냥봅니다 사람생명만 신경쓰지요 그게 맞지요 아니면 물건때문에 충돌하면 사람많이 다치죠
verdi! 다른 기사 댓글로 '한인타운'은 지켜줄 필요도 없다고 썼던데 그렇게 한인 싫으면 왜 한국일보 사이트에서 기웃거리는가? 어디 뉴욕타임즈나 그런 곳에 기웃거리지. 왜? 영어 안되서? 한심한 사람 같으니라고
TV를 보면서 답답했던 모습입니다. 마치 방치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차떼기로 약탈하고 방화하고 있는데 경찰이 움직이는 모습을 조금이라도 보여 주었더라면 그처럼 야만적인 모습은 없었을텐데. 이게 2020년 미국의 모습이라는 것이 가슴 아픕니다.
이상황이 바로 429의 현장이었지요. 폭도들이 상점을 강탈하는것을 보면서 현장을 경찰이 둘러싸고 밖으로 못나오게만 하고 쳐다보고 있었지요. 불타고 약=약탈 당하는 현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