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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New York - 오피니언

미술계는 어떻게 될까

댓글 2 2020-05-05 (화) 정숙희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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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Neomaniac

    그래도 맨날 암울한 코로나 뉴스 홍수속에도 이렇게 우아한 문화계 소식을 전해 들을 수 있어서 천만 다행입니다. 요즘 뉴스 보기가 정말 끔찍해서 뉴스를 조금 멀리 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이전의 평범한(?) 일상이 정말 그립습니다. 아~ 옛날이여!! 다시 돌아가고 싶다. 뮤지엄 전시회도 가고 라이브 컨서트도 가고 싶다~

    05-09-2020 20:23:50 (PST)
  • Neomaniac

    평소 미술 문외한인 저한테 이렇게 상세한 미술계 설명을 해주신 정숙희 논설위원님께 먼저 감사드립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영향을 안 받는 업계가 하나도 없음을 다시 확인시켜 주셨지만 재난을 당하면 먹고 사는 문제가 먼저인 것 같네요. 발등에 떨어진 불을 꺼야 미술이든 문화가 눈에 들어올 것 같네요. 안타깝지만요..

    05-09-2020 20:11:16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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