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루클린서 쓰레기버리러 나온 여성에 화학물질 뿌린후 도주
브루클린에서 한 남성이 50대 아시안 여성에게 화학물질로 추정되는 액체를 뿌려 화상을 입히고 도망가고 있다. <사진제공=NYPD>
미·중 무역 갈등 문제가 다시 불거지면서 원화 값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 원·달러 환율이 심리적 저항선인 1,400원선을 훌쩍 …
지난 9월 미국의 기준 이자율이 인하된 이후 부동산 비수기 속에서도 워싱턴 메트로 지역의 부동산 시장에는 예비구매자가 몰리는 등 활기를 띄고 …
미국과 영국 정부는 캄보디아 등지를 근거지로 삼아 활동하며 전 세계 피해자들의 돈을 뜯어내고 인신매매한 노동자들을 고문하는 불법 스캠(사기)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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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지금 백인보수 우월주의자들이 총보단 이렇게 황산액기를 얼굴에 뿌리는 테러로 방법이 바뀌고있읍니다. 트럼프의 보호를 받으며 그들의 차별을 더욱 극심해지고있죠. 오바마가 만든 인종차별법도 지금 없애려하고 있는데 그들의 주장은 이 법은 백인들한테는 공평하지않다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