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민 선조들의 업적을 오늘에 살려내는 뜻 깊은 행사

이덕희 이민사연구원장에게 처음으로 가족사 자료를 전달해 한국학연구소에 기증했던 이선일 이민선조 후손들이 이날 전시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덕희 이민사연구원장, 오른쪽은 5대 후손 이안

지난 달 19일 하와이대학교 한국학연구소에서 열린 초기 하와이 한인이민이야기 심포지움에는 이민후손들이 직접 침석해 자신들의 선조들의 유품 전시를 둘러 보고 가족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되었다. 특히 ‘사진신부 천연희 이야기’의 주인공인 천연희 할머니의 딸이 휠체어를 타고 직접 행사장을 찾아 유품 전시를 돌아보고 어머니를 회고하는 시간을 가졌다.(사진 아래) 사진 위는 학술대회 패널로 참가한 이덕희 연구원 강영각 지사의 딸 수잔 강, 전수산 지사의 외손자 티모시 최, 전형택의 외손녀 셰리 세기

롱아일랜드 올드웨스트버리에 위치한 뉴욕반석교회(담임목사 김동규)는 지난 14일 주님의 식탁선교회(대표 이종선 목사)에 후원금 1만1,540달러…

신경다양성 젊은 예술가(neurodiverse artists)들을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 ‘리디스커버 아티스트’(Rediscover Artist…
김민선 백악관 자문위원은 12일 워싱턴 DC 피플스 하우스 뮤지엄(People’s House Museum)에 자문위원으로 이름이 등재된 기념으…
미동부한인스키협회(KASA)는 지난 14일 펜실베니아주 빅 보울더 리조트에서 강습회 수강생들을 교육할 스키 강사 클리닉을 개최했다. 협회의 스…
국제펜 한국본부 미동부지역위원회가 주최한 겨울 문학제 및 송년모임이 15일 황미광 회장 자택에서 약 20명의 문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홀인원]](http://image.koreatimes.com//manage/la/images/people/1766111205_people_image_1.jpg)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양상훈 수필가ㆍ시인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김도년 성균관대 건축학과 교수 스마트도시·건축학회장 
퀸즈장로교회가 18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교인들의 정성과 사랑이 듬뿍 담긴 ‘사랑의 바구니’ 130개를 소방서와 경찰서, 요양원, 선교회, 그…

워싱턴성광교회(담임목사 임용우)는 18일 한인단체와 소방서‧도서관 등에 총 2만9천 달러의 성금을 전달했다. 지난 2011년부터 15년째 지역…

트럼프 대통령은 17일 “취임 1년 만에 우리는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성과를 이뤄냈다”고 말했다.트럼프 대통령은 동부시간 이날 밤 9시부터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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