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 오토쇼 24일 개막… 전기차가 대세
▶ 워싱턴 컨벤션 센터서 내달 2일까지
미국의 대표적인 스포츠카 콜벳이 전기차로 변신했다. 24일 워싱턴 컨벤션 센터에서 개막하는 오토쇼 입구에 전시된 콜벳 전기차가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GXE로 불리는 콜벳 전기차는 7세대 콜벳을 기반으로 최고속도 210마일, 최고출력 800마력의 전기모터를 탑재하고 있으며 한번 충전으로 175마일을 주행할 수 있다. 올해 75대 한정 판매하며 가격은 차 값 외에 추가로 75만 달러의 전기차 개조비용을 부담해야한다.
① 유럽 수퍼카와 경쟁하는 7세대 쉐보레 콜벳.② 일본 고성능 스포츠카의 자존심 아큐라 NSX .③ 현대의 친환경 전기수소차 NEXO.
① 이탈리아의 감성, 알파로메오 SUV 스텔비오(왼쪽)와 고성능세단 줄리아. ② 미국 앨라배마 현대 공장에서 생산된 차세대 소나타. ③ 1970년 포드 머스텡 BOSS 429, 50주년 기념모델. ④ 모터트렌드 올해의 차에 선정된 기아 SUV 텔루라이드. ⑤ 포드 AI 로봇. ⑥ 역대 가장 아름다운 포르쉐로 손꼽히는 Targa. ⑦ 신형 Jeep 픽업트럭이 오프로드 테스트 코스를 통과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뉴욕도민회는 지난달 27일 퀸즈 플러싱 소재 함지박식당에서 2025년 정기 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김영환 회장의 연임을 …
버지니아 비엔나에 사무국을 둔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가 지난 14일 제54대 신임회장단 출정식을 열었다. 이날 회장단은 출정식에서 오…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회장 설지안)는 지난 28일 퀸즈한인교회(담임목사 김바나바)에서 제80회 교사연수회를 실시했다. 산하 회원교 교사 6…
뉴욕한국라이온스클럽(회장 서동천)은 지난 26일 클리어뷰골프코스 회의실에서 정기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클럽은 지난 18일 열린 골프대회 보…
소리와 리듬, 감정이 넘실거리는 시대에 색을 ‘목소리’, ‘몸짓’, ‘영혼’으로 재해석하는 4인 작가들의 독창적인 작품을 소개하는 ‘팝! 팝!…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미국내 불법체류 신분 이민자들에게 하루 1,000달러의 벌금을 즉시 부과하는 새로운 처벌규정을 시행한다. USA 투…
오늘(1일)부터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DC 등 워싱턴 일원에서 수십개의 새로운 법들이 시행에 들어간다. 이중 각 지역별로 관심있는 몇 개의 새…
제75주년 6.25전쟁 기념일을 맞아 지난 25일 샌프란시스코 프리시디오 공원내 한국전 참전기념비 앞에서 한국전 발발 75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