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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New York - 오피니언

여성이 이끄는 세상

댓글 4 2019-12-20 (금) 권정희 주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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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f9fonly

    32년째 하원의원직에 있는 79세의 낸시 펠로시, 27년째 상원의원인 86세의 다이앤 파인스타인, 26년째 대법관직에 있는 86세의 루스 긴스버그 등을 보면 여성의 권력욕도 만만치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12-21-2019 20:43:55 (PST)
  • idealadventure

    오랫 동안 남성이 집권해 왔기 때문에 두드러진 현상일 수 있습니다. 남성이나 여성 어느 한 쪽의 집권보다는 상호협력과 보완의 구조가 형성되어야 합니다.

    12-20-2019 13:32:26 (PST)
  • spunky

    뭐든 사람나름이지 여자 남자 외구별하나 할일이없나....

    12-20-2019 07:28:26 (PST)
  • wondosa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이 있군요, 지금 미 정가처럼 수십년을 상원 하원이 똑깥은 이들이 나만이 옳고 너는 아니고 우리만 살겠고 너는 죽어야 죽여야 하며 어거지 을 부리며 애 어른들 끝없는 쌈박질 하는걸 지켜보면서도 알수있듯이, 하지만 여자만 이라는 건 좀 그렇고 정신이 옳고르다면 누군들 어떻겠는가요, 요즘같이 정신 이상 증상이 있는 자들 만이라도 없으면 적으면 좀더 나아질듯도 한데, 뭘 알려하지도 들을려하지도 않고 카더라하며 편만드는 소인들 때문에도 문제가 더 심각하게 느껴지는건 나만일까 합니다. 틀림이아닌 다름인데도 모르는이들

    12-20-2019 02:30:44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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