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옐프·구글 트렌드 바탕 각 주별 최우수 선정

트레이더 조스가 캘리포니아주 최고의 슈퍼마켓으로 선정됐다. [AP]
크로거, 홀푸드, 코스코, 랄프스 등 미국 내에는 약 4만개에 달하는 식료품점이 존재한다. 그중 약 2만6,000개의 마켓들이 식료품, 고기, 생산품 등을 완벽히 구비하고 있는 ‘컨벤셔녈 수퍼마켓’으로 분류되며, 이들 대부분이 체인점에 속해있다.
현재까지 미국 내에서 가장 큰 슈퍼마켓 체인으로는 ‘월마트’가 꼽힌다. 월마트는 지난 2016년에 거의 2,000억달러에 달하는 식료품을 판매해 부동의 1위를 지켜왔다. 2위로는 크로거뿐 아니라 프레드 마이어, 해리스 테터, 랄프스 등 여러 마켓 브랜드를 운영하는 ‘크로거 컴퍼니’가 선정됐으며, 회사 자산 규모는 1,100억달러에 달한다.
캘리포니아 주에도 수많은 식료품점이 영업 중인 가운데, 최근 ‘24/7 템포’의 조사 결과 ‘트레이더 조스’가 캘리포니아주 최고의 식료품점으로 선정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캘리포니아주 최고 독립 식료품점으로는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닉스 슈퍼마켓’(Nick‘s Super Market)이 선정됐다.
24/7 템포는 옐프와 구글 트렌드의 데이터를 결합해 미국 내 모든 주에서 각각 선정된 최고의 수퍼마켓을 발표했다. 옐프를 통해 각 주에서 가장 많은 후기를 받은 수퍼마켓 다섯 군데를 선정했으며, 구글 트렌드를 이용해 1주일간 검색 빈도를 비교했다. 각 주에서 가장 검색 빈도가 높은 체인점들이 소비자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매장으로 선정됐으며, 최고의 독립 식료품점으로는 옐프의 리뷰 및 등급을 바탕으로 선정됐다.
24/7 템포가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애리조나 주에서는 ’스프라우트 파머스 마켓‘(Sprouts Farmers Market), 콜로라도 주에서는 ’킹 수퍼‘(King Soopers), 코네티컷 주에서는 ’스톱 앤 샵‘(Stop & Shop), 플로리다 주와 조지아 주에서는 ’퍼블릭스‘(Publix), 하와이 주에서는 ’코스코‘(Costco)가 최고의 수퍼마켓으로 선정됐다. 한편 트레이더 조스는 뉴욕에서도 최고의 수퍼마켓으로 선정됐으며, 한인이 많이 거주하는 텍사스 주에서는 H-E-B가 초고의 수퍼마켓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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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래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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