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젬텍 등 한인 보석 전문 업체들이 연말연시를 맞아 파격세일을 진행하며 고객들의 연말을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다.
한인 주얼리 업체가 할러데이 시즌 맞이 각종 보석 및 액세서리를 저렴하게 판매하며 고객들에게 화려한 연말을 선사하고 있다.
주얼리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보석 및 액세서리 관련 제품들은 연말연시가 다가오면 자신을 위해 구매하거나 선물용으로 많이 구입한다”며 “높게는 최대 90%까지 저렴하게 판매하기 때문에 평소 비싼 가격 때문에 구매를 망설이는 고객들이 이때를 기다리는 경우가 많다”고 덧붙였다.
LA 한인타운에 거주하는 직장인 김씨는 “요즘 온·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하면 평소 꽤나 비쌌던 주얼리 제품들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며 “얼마 전 한인 주얼리 전문 매장에서 150달러 상당의 귀걸이를 29.99달러에 구입했다. 주얼리 관련 제품은 보통 연말까지 기다렸다가 구매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올해로 창립 45주년을 맞은 보석 전문업체 ‘젬텍’은 할러데이 시즌을 맞아 목걸이, 반지, 팔찌 등 다양한 주얼리 제품을 저렴하게 판매 중이다.
현재 3부 다이아 10개 반지를 기존 14,000달러에서 6,990달러, 5부 다이아 10개 반지를 기존 28,000달러에서 13,990달러로 할인 판매 중이다. 또한, 2부 다이아 45개 (9CT) 팔찌를 기존 21,000달러에서 9,500달러, 3부 다이아 40개(12CT) 팔찌를 기존 47,000달러에서 24,000달러로 할인 판매 중이다. 이 외에도 각종 다이아 귀걸이를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 중이다.
젬텍 앤드류 이 대표는 “연말 샤핑 시즌에는 선물용으로 주얼리 제품을 구매하려는 고객들이 평소보다 두 배 이상 급증한다”며 “한정된 수량으로 인해 조기품절 될 수 있으니 매장을 방문해 연말을 화려하게 장식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LA 한인타운 코리아타운 플라자 내에 위치한 명품 시계 및 보석 전문점 ‘세인트 크로스’ 또한 연말연시 고객 맞이로 매장 안이 분주하다. 세인트 크로스 관계자는 “세인트 크로스는 미주지역에서 한인으로는 유일하게 로렉스 시계 공인 딜러십을 갖고 있다”며 “현재 공인 딜러 자격으로 취급하고 있는 명품 시계 브랜드만 롤렉스와 함께 세계 3대 시계 브랜드인 카르티에와 피아제를 비롯, 샤넬, 오메가, 범-머시에, 텍하우어, 구찌 등을 포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보석 제품으로는 직접 고른 다이아몬드, 피아제, 이태리 가라벨리, 구찌 브랜드 커스텀 쥬얼리, 18K 금보석 등 독특한 보석만을 취급하고 있다”며 “연말연시를 맞아 사랑하는 이들에게 고급스러운 선물로 제격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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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래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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