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코올 분해 특허 유산균 포함...아마존 판매, 2020년 상반기 편의점 판매
![[신제품] 다기능 숙취해소 제품 ‘투마로’ 출시, 다이어트와 숙취 동시에 해결 [신제품] 다기능 숙취해소 제품 ‘투마로’ 출시, 다이어트와 숙취 동시에 해결](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19/12/16/201912162248185d1.jpg)
메디톡스가 미국 시장에 출시한 숙취해소제품 ‘투마로’ (Tomarrow).
한국의 대표 바이오 제약기업 메디톡스(대표 정현호)가 숙취 해소 유산균 ‘칸의 아침’을 ‘투마로’(Tomarrow)라는 이름으로 미국 시장에 출시했다.
칸의 아침은 숙취의 원인인 알코올 및 아세트알데히드를 분해하는 특허 유산균을 물 없이도 섭취할 수 있는 분말형 스틱포 형태의 제품이다. 스틱포에 담겨있어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고, 유산균의 특성을 그대로 살려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칸의 아침 해외사업 총괄 담당인 정규산 해외영업 이사는 “숙취 해소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안정성과 편리성”이라며 “무겁고 휴대가 불편한 기존 숙취해소 음료의 단점을 보완하여 최대한 가볍고 작게 휴대할 수 있는 분말형으로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칸의 아침에 함유된 유산균은 장 기능 회복과 소화를 원활하게 하는 데 효과적이며, 알코올이 장에서 흡수되기 전에 분해하여 숙취 해소에도 도움을 준다”고 덧붙였다.
칸의 아침은 특유의 말 모양과 함께 검정색 바탕의 제품 겉면이 눈길을 끌며, 이는 징기스칸이 전쟁 중 즐겨 마셨다는 몽골 전통 발효주 ‘마유주’에 있는 유산균에서 비롯된 것이다. 메디톡스 연구팀은 마유주의 유산균이 알코올과 아세트알데히드를 분해한다는 점에 착안해 이와 동일한 균종 중 효능이 우수한 균주를 찾아내는 데 성공했으며, 오랜 기간의 연구·개발 과정을 거쳐 칸의 아침을 내놓았다.
한국 최초로 보툴리눔톡신 제제를 개발하고 필러 분야에서도 독보적인 입지를 가진 메디톡스는 보툴리눔 균주와 여러 미생물 R&D에 특화된 역량을 갖고 있다.
칸의 아침은 투마로(Tomarrow)라는 이름으로 아마존에서 이르면 2020년 1월 말부터 온라인 주문이 가능하며, 2020년 상반기 LA 지역을 중심으로 세븐일레븐 등 편의점에도 입점할 계획이다.
정 이사는 “최근 숙취 해소의 중요성과 인식은 한국을 넘어 해외에서도 높아지고 있다”며 “효과가 증명된 투마로 제품이 연말 직장동료 및 선후배, 친구들과 잦은 술자리로 인한 숙취 걱정을 해결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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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래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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