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마니 장석훈씨 운영 ‘카페 더 반’
▶ 한인타운 2가와 옥스포드에 오픈

2가와 옥스포드 애비뉴에 위치한 카페 더 반의 고급스러운 내부 모습.

2가와 옥스포드 애비뉴에 위치한 카페 더 반의 고급스러운 외부 모습.
미주 한인들에게 ‘천종산삼 심마니 장석훈’으로 친숙한 장석훈 대표가 이달 LA 한인타운 2가와 옥스포드에 ‘카페 더 반’(Cafe the Barn)을 개업했다.
새로 오픈한 카페 더 반은 2층 개인 주택을 개조, 아늑하고 친숙한 분위기에서 각종 음료와 식사 메뉴를 즐길 수 있는 ‘아지트 느낌’의 카페다. 장 대표는 “선교를 자주 다니는데 커피숍에서 얻는 수입을 선교 활동에 지원하고 싶었고 고단한 이민생활의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편안하고 포근한 사랑방같은 장소를 제공하고 싶어 카페 더 반을 오픈하게 됐다”고 전했다.
카페 더 반은 음료 메뉴로 하우스 커피, 아메리카노 등 일반적인 커피 메뉴서부터 라임 에이드, 레몬 모히또, 딸기 녹차 라떼, 팥 우유 차 등 각종 시그니처 드링크 또한 제공하고 있다. 이 외에도 대추차, 쌍화차, 유자차, 산삼차 등 건강에도 좋고 맛도 있는 다양한 차 종류를 선보인다. 리커 라이센스도 획득, 점차적으로 주류도 선보일 예정이다.
장 대표는 “특히 산삼차에는 그간 직접 캐온 산삼 건더기가 들어있어 더욱더 깊은 맛이 일품”이라며 “오는 15일까지 일반 커피는 2달러, 나머지 드링크 메뉴도 30~4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식사 메뉴는 12월 말부터 제공될 예정이며 호텔 주방장 경험이 있는 주방장이 직접 선보일 예정이다. 프라이드 치킨 샌드위치, 아보카도 토스트, 더 반 팬케이크 등 각종 토스트 메뉴서부터 산삼 샐러드, 크리스피 파마산 시져 샐러드, 더 반 그린 샐러드 등의 메뉴도 준비돼 있다. 특히 ‘더 백’ 메뉴는 프랑스 전통 요리로, 조개, 홍합 등의 해산물이 수증기가 들어 있는 호일 백 안에서 익혀지고 조리되는 독특한 스타일의 메뉴다.
한편, 1989년에 이민 온 장 대표는 16년간 심마니로 활약하며 고객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장 대표는 “콜로라도 주 등의 깊은 산에 올라가 직접 캐낸 야생 산삼은 원기를 돋우고 허탈을 다스릴 뿐 아니라 혈액을 이롭게 한다”며 “이밖에도 맥을 고르게 하고 심신을 편안하게 해주어 정신을 안정시키는 데 효과적”이라며 천종산삼 홍보를 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카페 더 반은 주 7일, 오전 11시부터 자정까지 영업한다.
주소: 228 S. Oxford Ave. LA
문의: (213)800-3315
<
장희래 인턴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