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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New York - 경제

‘꿈을 심는 꿈’이 과연 현실 되나

댓글 2 2019-11-14 (목) 고광본 선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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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wondosa

    육은 그냥 재질일뿐 마음을 영을 보관 해두는 쇠덩어리 컴퓨터, 하지만 그컴퓨터엔 마음을(스윗치) 열면 또다른 세상 배우고 격고 듣고 상상하고 했즌 세상이눈앞에 전개되는것 하지만 컴퓨터는 더많은 내가 정보를 입력했든것보다 수많은 정보를 알게 모르게 가지고있는것처럼 내마음 (영)은 더 많은게있어 잘때에도 게속 무엇인기를 하고 있는것이 아닌가한다 숨을쉬면 몸이 살아있고 뇌(영)가 무언갈 하니 그게 꿈이아닌가한다. 컴퓨터도 꺼져있는동안 도착한 메세지 메일이 스위치를 켬과 동시에 스크린에 나타나듯..내가뭘알겠는가요그저 그리상상만 할뿐

    11-14-2019 03:21:19 (PST)
  • f9fonly

    육신을 떠난 '나' 라는 존재가 따로 있는 것인지 깊이 연구해야 할것이다.

    11-14-2019 02:29:43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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