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New York - 오피니언

‘독립운동의 젖줄’ 중가주를 다녀와서

댓글 2 2019-11-02 (토) 이창수 OC흥사단 지부장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f9fonly

    도산선생이 미국에 와서 조선인들끼리 노상에서 상투잡고 싸우는것을 보고 개탄하고 민족성 개조에 진력하였다. 백년이 지난 지금 달라진게 있는지? 부끄러울 뿐이다.

    11-02-2019 09:51:27 (PST)
  • wondosa

    지금을 사는 우리 모두는 도산 안창호선생 볼 낮이나 있는지를 묻고싶다, 남북은 아직도 낮 밤 가리지않고 쌈박질에 일본 중국 미국으로부터 간섶 수모를당하면서도 눈하니 깜박이지않고 도산 안창호와 유관순 윤봉길...애국선열의 이름을 들먹이며들 있으니, 제발 수단방법 가리지말고 통일로 가는 길 열생각을 제일 먼저 의논하고 생각하고 그렇게 합시다.

    11-02-2019 03:03:14 (PST)
1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오피니언

이전 다음
1/3

지사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