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솟는 주거비·정치적 성향·높은 세금 탓
캘리포니아 주민 4명 중 1명 꼴로 타주 이주를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높은 주거비 부담과 정치적 대립 등이 주된 이유로 꼽히고 있다. [AP]
강원특별자치도 뉴욕도민회는 지난달 27일 퀸즈 플러싱 소재 함지박식당에서 2025년 정기 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김영환 회장의 연임을 …
버지니아 비엔나에 사무국을 둔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가 지난 14일 제54대 신임회장단 출정식을 열었다. 이날 회장단은 출정식에서 오…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회장 설지안)는 지난 28일 퀸즈한인교회(담임목사 김바나바)에서 제80회 교사연수회를 실시했다. 산하 회원교 교사 6…
뉴욕한국라이온스클럽(회장 서동천)은 지난 26일 클리어뷰골프코스 회의실에서 정기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클럽은 지난 18일 열린 골프대회 보…
소리와 리듬, 감정이 넘실거리는 시대에 색을 ‘목소리’, ‘몸짓’, ‘영혼’으로 재해석하는 4인 작가들의 독창적인 작품을 소개하는 ‘팝! 팝!…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미국내 불법체류 신분 이민자들에게 하루 1,000달러의 벌금을 즉시 부과하는 새로운 처벌규정을 시행한다. USA 투…
지난 수개월간 진행된 대규모 연방공무원 감원 여파로 워싱턴 일원의 부동산 시장에 매물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북버지니아 지역은 여전히 강세를 …
제75주년 6.25전쟁 기념일을 맞아 지난 25일 샌프란시스코 프리시디오 공원내 한국전 참전기념비 앞에서 한국전 발발 75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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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jiujitsu님의 설명대로라면 오늘날 캘리포니아 공기질은 민주당 덕입니다. 70년대만 하더라도 미국내 최악의 공기질이던 캘리포니아는 공기 오염의 주범이 자동차라는 연구를 기반으 공기오염물질이 상대적으로 덜 나오는 개솔린/디젤만을 허용했죠. 70년대부터 높인 석유 세금으로 이제서야 물가가 크게 뛰었다는데 무슨 상관관계인지 모르겠지만, 만약 서로 상관이 있다면 나쁘지 않네요. 덕분에 맑은 공기를 마시고 있으니까요.
세금만 올리는 민주당 덕입니다. 개스/디젤 세금은 미국 전체 1위죠. 2년전 디젤 세금을 대폭 올렸을때 물가가 크게 뛰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