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 가전·골프·인테리어 등 새 제품 입고위해 대폭 할인

가전제품 전문업체‘텔레트론’이 웨스턴과 오렌지우드가 만나는 스탠트 지역에 위치한 메인 디스트리뷰션 센터에서 오는 27일까지 재고 정리 세일을 진행한다.
10월이 막 바지로 치닫고 올해가 두 달가량밖에 남지 않은 가운데, 한인 업소들이 짧고 굵은 ‘재고 처리 스탁 세일’을 진행해 업소를 방문하는 소비자들의 발걸음이 그 어느 때 보다 분주하다.
한인업소 관계자들에 의하면 “보통 연말에 매장에 새로운 상품들이 입고되기 전 기존에 있던 재고를 빠르게 소진하기 위해 많게는 최대 90%까지 대폭 할인을 진행한다”며 “기존에 있던 상품이라도 디자인, 성능, 가격, 구매 조건 등이 크게 뒤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필요했던 제품을 구입하기 가장 좋은 시기”라는 설명이다.
가전제품 전문업체 ‘텔레트론’은 연말 샤핑 시즌을 앞두고 스탠튼 지역에 위치한 텔레트론 메인 디스트리뷰션 센터에서 재고 정리 세일에 나섰다. 지난 25일 시작, 오는 27일까지 단 36시간 동안만 진행되는 이번 스탁 세일은 일반인들에게 최초로 물류 창고를 오픈하여 다양한 가전제품을 온라인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저렴한 가격에 제공한다. 각종 데모 세탁기와 건조기 세트 및 매트리스를 최대 50%까지 할인하며 이태리 가구 소파 세트, 다이닝, 베드룸 세트를 최대 35%까지 할인 판매한다.
LA 한인타운과 오렌지 카운티에 매장을 둔 ‘한피 피아노’ 또한 매주 금, 토, 일요일에 ‘스탁 대세일’을 진행한다. 한인 유일의 야마하 피아노 공인 딜러인 한미 피아노는 현재 야마하 피아노 등 여러 모델의 피아노를 저렴하게 판매 중이다. 한미 피아노 김종칠 대표는 “피아노를 구매하는 전 고객에게 최저가를 보장할 뿐 아니라 10년 워런티 혜택까지 제공하고 있다”며 “이 밖에도 노다운 무이자 및 운송 조율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골프용품 전문점인 ‘올림픽 골프’ 플러튼 지점은 지난 25일부터 오는 27일까지 3일간 ‘전 품목 파킹랏 세일’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재 2020년형 여성용 드라이버를 기존 799달러에서 549달러, 우드를 기존 450달러에서 299달러, 하이브리드를 기존 350달러에서 239달러로 할인된 가격에 판매 중이다. 2018년형 온오프 남성용 드라이버는 기존 850달러에서 449달러, 우드를 기존 500달러에서 270달러로 낮춘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이 외에도 50달러 이상 구매 고객들에게 ‘꽝이 없는 뺑뺑이’를 돌릴 수 있는 기회를 주어 다양한 무료 선물을 증정한다.
LA 한인타운 피코와 킹슬리 코너에 위치한 ‘디자인 하우스’ 는 명품 인테리어 소품 가구를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 중이다. 현재 나뚜지 패브릭 소파를 기존 3,100달러에서 1,550달러, 패브릭 체어를 기존 1,750달러에서 850달러로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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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래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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