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 스크린’으로 교육 등 콘텐츠 제공
▶ 고객·기업에 최고 서비스, 매출 증대 지원

나라 소프트 신윤철 마케팅 총괄 부사장(왼쪽부터), 김호상 대표, 제이슨 김 미국법인 대표가 나라 소프트가 개발한 세계 최초의 스마트 스크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소프트웨어 전문 개발 및 공급 업체인 한국의 ‘나라 소프트’(대표 김호상)가 이번 달 미국 현지에 법인을 설립해 세계 최초로 개발한 혁신적인 ‘스마트 스크린’의 글로벌 시장 선점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나라 소프트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세계 최초의 스마트 스크린은 체육, 교육, 문화가 결합된 멀티시스템으로, 지난 3월에 KT하이텔(주)과 한국 및 세계 시장의 확산을 위한 전략적 영업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한 장소에서 스크린 한 대로 체육, 문화, 교육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어 공간대비 최고의 효율성을 지니며, 노래, 연주, 영화, 감상 등이 가능한 스크린 복합 문화공간을 제공해 나이 제한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축구, 야구, 양궁, 투창, 일반 골프, 아동 골프, 풋볼링, 테니스 등 총 17종목 83종에 달하는 체험형 스포츠와 봅슬레이, 승마, 제트보트, 배드민턴, 스키 등 총 9종목 20종에 달하는 시범형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김호상 대표는 “실내체험이기 때문에 미세먼지나 날씨 걱정 없이 건강하게 즐길 수 있으며, 직원 복지 공간으로써 활용성을 증대할 수 있다”고 전한다. 이 뿐만 아니라 국가대표급 강사의 스포츠 별 교육 동영상 콘텐츠가 최대 24개까지 제공된다.
김호상 나라 소프트 대표는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해 이번 달 미국 현지법인을 설립하는 등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며 “현재 LA 다운타운 리틀도쿄 근처에 5만4,000스퀘어 피트에 달하는 스마트 스크린 시현장을 오픈해 남녀노소 모두가 직접 체험해보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현재 한국 내 초등학교 100여 군데에 도입된 스마트 스크린은 VR 영어 교육 콘텐츠, 시청각 영어 교육 콘텐츠 등 다양한 교육용 프로그램을 제공해 교육 복지 시스템으로써의 입지 또한 굳히고 있다. VR 전래동화 영어 콘텐츠, VR 펀스타트 잉글리쉬 이야기 콘텐츠, 스마트 어린이 영어 학습, 노래로 배우는 외국어 학습 프로그램을 비롯해 국기 맞추기, 틀린 그림 찾기, 우주 대탐험 등 2D 교육용 융합 체육 프로그램 또한 제공된다.
제이슨 김 미국법인 대표는 “스마트 스크린을 설치하는 업체 입장에서도 가장 큰 장점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처럼 다방면의 콘텐츠를 계속해서 추가할 수 있다는 점”이라며 “현재 한국 문화체육부에서도 지원해주는 만큼 다양하고 실속있는 콘텐츠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나라 소프트는 지난 17년간 교육·경영·개발용 소프트웨어뿐만 아니라 최근 체육문화복지형 통합 시스템인 스마트 스크린을 개발 및 공급해온 회사로서, 다수의 학교와 기업 등에 스마트 스크린을 활발히 공급하고 있는 4차 산업형 기술 기업이다.
▲www.narasoft.com ▲LA 지역 시현장: 333 S. Alameda St., Suite 200A.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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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래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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