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동산협·옥타LA·KITA, 이벤트 등 보기 쉽게 개편 “협회의 얼굴 깔끔”호평

주요 한인 경제단체들이 웹사이트 단장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왼쪽부터 옥타 LA, 남가주한인부동산협회, 상사지사협의회 웹사이트.
한인 주요 경제단체들이 단체 소식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각 웹사이트 개선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는 디지털 시대 홍보 트렌드에 맞게 웹사이트에서 협회 관련 소식을 살펴볼 수 있도록 세련된 디자인과 다양한 컨텐츠를 앞세우고 있는데 개선된 웹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대표적인 단체로는 남가주한인부동산협회(KREBASC), LA 세계한인무역협회(옥타 LA), 한국상사지사협의회(KITA) 등을 손꼽을 수 있다.
이들 단체 웹사이트에는 한국어와 영어를 제공하며 협회 관련뉴스, 공지사항, 이벤트, 새 소식 등을 보기 편리하게 게재하고 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
각 단체마다 단체의 규모와 위상이 높아지면서 회원들과 커뮤니티의 요구도 있고 소통의 방식이 바뀌면서 웹사이트 존재의 이유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남가주한인부동산협회(회장 피터 백)는 웹사이트(www.krebasc.com)에 협회 회원 가입과 새 소식 관련 행사 등에 대해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한국상사지사협의회(회장 백사훈)도 웹사이트(www.kita.com)에 협회 소개, 회원사 뉴스, 경제정보, 이벤트 등을 보기 쉽게 정리해놓고 있다.
옥타 LA(회장 김무호) 웹사이트(oktala.net)도 임시총회와 이사회 정보, 협회 소식, 글로벌 창업 무역스쿨 등 한 해의 행사 알림과 세미나 소식, 갤러리 항목을 통해 협회의 각종 사진을 살펴볼 수 있도록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이처럼 단체들의 웹사이트 개선에 대한 눈에 띄는 노력은 웹사이트가 존재는 하지만 실제적으로 제대로 운영되고 있지 않은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단체들의 노력으로 한인단체들의 웹사이트가 최근에는 단체마다 갖고 있는 설립 목적에 부합하는 모습으로 바뀌며 개선하고 있다.
이와 관련 피터 백 남가주부동산협회 회장은 “디지털 시대에 들어선 후 웹사이트는 협회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그 역할이 중요해졌다”며 “이에 협회 내에서도 기술 위원회를 새로 구성해 웹사이트 관리에 더욱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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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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