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 이 액티브 USA 회장
▶ 농산물 미 수출·투자유치 의견 교환

단 이(가운데) 회장 부부가 이철우(오른쪽) 경북지사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다.
LA에서 대형 의류업체인 ‘액티브 USA’(Active USA. Inc.)를 경영하고 있는 단 이 회장이 지난달 29일 LA 다운타운 회사 본사에서 미국을 방문한 이철우 경북지사의 ‘LA 지역 경제인들과 함께 하는 비즈니스 간담회’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경북 해외자문위원으로 활동하는 이 회장이 우수상품의 미국 시장 진출과 해외투자 유치 활동을 위해 미국을 방문한 이철우 경북 지사를 환영하고 지원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황인상 부총영사, 박성수 LA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옥타 LA 최영석 이사장, 뱅크 오브 호프 케빈 김 행장, 퍼시픽 시티 뱅크 헨리 김 행장과 이상영 이사장 등 LA 지역 각계 인사와 경상북도 해외자문위원, 대구경북향우회 등 120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열렸다. 또한 경상북도에서도 22개 기업이 포함된 통상사절단과 김수문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 회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경북 우수 농수산물의 미국 수출 증대와 미주한인들의 경북 방문 활성화, 관광분야 등 경북지역 투자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과 정보를 교환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행사를 호스트한 이 회장의 경상북도 및 모교인 영남대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사랑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이 회장은 지난 2012년 영남대에 선친 월산 이동호 선생의 호를 따 설립한 ‘월산장악회’에 100만달러를 기탁한데 이어 지난 2018년에도 영남대에 발전기금으로 100만달러를 기부했다. 또한 영남대 미주총연합동창회 창립을 주도해 초대회장을 역임했고 미주총연 장학위원으로 해외 유학중인 후배 수십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또 후배들의 취업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금까지 영남대 재학생 100여명을 액티브 USA 인턴사원으로 선발해 선진기술과 기업경영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으며 일부 인턴은 영주권 스폰서를 통해 영구직원으로 채용하고 있다. 이외에도 영남대 개교 60주년 기념관인 천마아트센터 건립기금 1억원, 영남대 총동창회 장학회에도 23만 동문 중에 최고액을 기부했다.
한편 이 회장은 경북 해외자문위원 외에도 퍼시픽 시티 뱅크 이사, 세계한상대회 리딩 CEO, 회제 이언적 선생 기념사업회 이사, LA 상공회의소 이사, 해외 아너 소사이어티 3호 등 왕성한 사회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샌피드로 패션마트협회 회장도 여러 차례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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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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