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하보험 자회사 ‘메디2 코리아’ 주최
▶ 협업 파트너 인천 나은병원도 참가

천하보험 박기홍 대표가 26일 ‘2019 VIP 건강 세미나’에서 메디2코리아 및 그룹 건강보험 UHC 글로벌 플랜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천하보험(대표 박기홍) 자회사로 한국 유명 병원 온라인 검진 예약 사이트 ‘메디2코리아’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 USA(소장 오종희)와 코리아포헬스가 후원한 ‘2019 VIP 건강 세미나가’ 지난 26일 LA 한인타운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날 열린 1부 행사에서는 오종희 KHIDI USA 소장의 인사말에 이어 박기홍 천하보험 대표가 ‘메디 2코리아’의 최근 소식 및 유나이티드 헬스 케어(UHC)의 ‘글로벌 플랜’(Global Plan)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 대표는 “한국 의료산업의 발전을 위해 꾸준한 투자를 진행해온 메디2코리아는 이용자들에게 병원과 검진 날짜를 직접 선택할 수 있는 편리함을 제공해 더 나은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향후 이용자들이 서비스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사이트 업그레이드 작업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UHC 글로벌 플랜은 미국 최대 건강보험사인 유나이티드 헬스 케어(UHC)가 한국 등 해외에 본사를 두고 미국지사를 운영하거나, 미국에 본사를 두고 해외지사를 두고 있는 기업들을 겨냥해 만든 그룹 건강보험 상품”이라며 “플랜 가입 자격 심의를 통과하면 낮은 보험료로 미국과 현지에서 같은 의료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기업 경비 절감을 이룰 수 있다”고 덧붙였다.
2부 행사에서는 메디 2코리아에 참여하는 인천 나은병원 하헌영 병원장의 병원 소개가 이루어졌다. 또한, 한영민 나은병원 진료원장이 ‘뇌혈관 질환 예방 및 치료’ 및 안상훈 USC 암 전문의가 ‘암 질환 예방 및 치료’에 대해 강연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영민 진료원장은 “뇌졸중 증상으로는 심한 두통, 흐릿한 시야, 언어장애, 음식물 삼킴 장애, 걸음 장애 등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다”며 “뇌졸중 전조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히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안상훈 전문의는 “암 유발 요인은 음식이 30%로 가장 높고 흡연이 15~30%, 만성감염이 10~25%, 직업이나 유전이 5%, 음주 및 환경오염이 3%를 차지하고 있다”며 “한인들과 관련이 많은 위암은 염장식품, 불에 탄 음식,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이 주 위험요인이며, 폐암은 흡연과 직업력, 간암은 간염바이러스가 주원인이다”고 설명했다. ▲문의:(800)817-7155, Medi2Korea.com(메디2코리아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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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래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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