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 직장인 10명 중 8명 정도는 직장에서 울어 본 적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직장 상사나 동료들이 울음의 주 원인이지만 이를 숨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CBS뉴스 머니워치에 따르면 취업정보 웹사이트 ‘몬스터닷컴’(Monster.com)이 미국 내 직장인 3,07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직장인의 83%가 직장에서 울어 본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직장에서 눈물을 흘렸던 직장인 중 반이 넘는 수가 여러 번 울었다고 답했으며, 이중 14%는 일주일에 한 번씩 운다고 답해 일터에서 직장인들이 우는 현상은 특수한 상황이 아니라 일상이 될 정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그렇다면 직장인들을 울리는 이유는 뭘까?
몬스터닷컴의 조사 결과를 보면 응답 직장인의 45%는 직장 상사나 동료 때문에 운다고 답해 대다수를 차지했다. 이어 개인적인 문제 때문에 울었다고 답한 직장인이 18.5%, 과도한 일의 무게 때문에 운 직장인은 15.7%, 그리고 직장내 괴롭힘 때문에 울었다는 직장인도 12.8%를 차지했다.
직장 내 울고 있는 직원들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드러나지 않는 것은 울었다는 사실을 본인들이 감추고 있기 때문이다.
주로 아무도 없는 회의실이나 화장실에서 남몰래 울고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업무에 복귀하는 것이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취하는 방식이다. 여기에는 눈물을 보이는 것은 약함의 상징이라는 편견이 자리잡고 있다. 눈물을 보인다는 것은 직장인들에게 일종의 오명이 되는 셈이다.
하지만 직장 내에서 우는 직원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근무 환경이 열악하다거나 업무 과중 등의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는 신호라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울었다는 사실을 감추기 보다는 울음의 이유를 명확히 해 근본적인 해결책을 강구하는 것이 필요하다.
몬스터닷컴 경력전문가인 비키 살레미는 “울었다는 행동의 내적 동기를 점검해서 근본적인 원인을 알아야 대안을 마련할 수 있다”며 “개선 여지가 없다면 새로운 직장으로 이직을 고려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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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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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많이 변했지요, 우리때 와는 완전히 다른 세상 배고품 부족함 없이자란 세대, 미국에서 첫 직장을 출근할적의 설레임 지금도 생생합니다, 언제 우울 따분 화날 시간도 여유도없이 열심히 고맙게 생각하며 근무했든 그때 그래서인지 모르지만 말 잘 못하는나는 승진이 미국인보다 월등히 빨랏지요. 맏은바 할 일 열심히 한다면 보수는 알지요 동료야 그냥 웃어넘기면 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