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국제공항 승객수 1위
▶ 아메리칸 항공 17.6%
2019년 상반기 동안 캘리포니아 내 전체 공항 여객 수송률이 전년 대비 1.7%가 증가했다.
가주정부 운영 관광기관인 ‘비지트 캘리포니아’의 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에 캘리포니아 공항의 여객 수송비율은 전년 대비 1.7%가 증가했다. 월별로는 6월에만 국내선 1,771만2,932명, 국제선 410만1,893명 등 총 2,181만4,825명이 항공을 통해 캘리포니아를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5월에는 국내선 1,692만7,540명, 국제선 376만8,937명 등 총 2,069만6,477명이 입국했으며 4월에는 총 1,965만2,201명, 3월에는 총 1,954만5,437명, 2월에는 총 1,604만8,966명, 1월에는 총 1,755만338명으로 각각 나타났다.
지난 6월 기준 가주 내 공항 중 승객이 가장 많은 공항은 LA 국제공항(LAX)으로 803만5,576명이 입국했으며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SFO)이 545만7,655명으로 집계됐다. 이어 샌디에고 국제공항(SAN) 228만6,679명, 샌호세 국제공항(SJC) 141만1,057명, 오클랜드 국제공항(OAK) 122만1,824명, 새크라멘토 국제공항(SMF) 117만8,297명, 존웨인 공항(SNA) 91만8,913명, 버뱅크 공항(BUR)는 52만215명, 온타리오 공항(ONT) 47만7,681명, 롱비치 공항(LGB)는 30만6,937명 순으로 뒤를 이었다.
한편, LA 비즈니스 저널이 LA 국제공항, 롱비치 공항, 버뱅크-글렌데일-패사디나 공항, 온타리오 공항 등 LA 지역 4개 공항이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지난해 각 항공사를 이용한 승객 수와 탑25 항공사 순위를 집계한 결과 LA 지역 공항에서 지난해 승객을 가장 많이 나른 항공사는 아메리칸 항공으로 총 1,755만6,123명을 수송하며 시장 점유율 17.6%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사우스웨스트가 점유율 16.9%로 2위, 델타 항공이 점유율 15.0%로 3위를 차지했다. 아시아나와 대한항공 등 한국 항공사는 각각 22위와 25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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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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