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산 모달·시어커서 소재...아토피·알레르기에 효과
▶ 양털 침구 등 할인판매

LA 한인타운 올림픽과 마리포사 코너에 있는 ‘김스전기’는 무더운 여름철을 맞이해 60수 아사면 이불, 피그먼트 60수면 이불, 여름용 줄 패드, 한국산 모달 및 시어커서 여름 이불 등을 판매하고 있다.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가 시작된 가운데, 편안해야 할 잠자리가 더위에 방해를 받는 것만큼 고통스러운 일도 없다. 수면 중 이불을 덮는 것은 낮아지는 신체 체온을 유지해 주거나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등 여러모로 도움이 되지만, 여름철 이불 사용은 더위와 답답함을 주기 마련이다.
최근 한인업소들은 취침 중 이불을 덮기엔 답답하고 안 덮기엔 허전함을 느끼는 이들을 위해 다양한 여름용 기능성 이불을 저렴하게 판매하며 소비자 사로잡기에 나섰다.
한인 업계 관계자는 “더운 여름철 에어컨을 밤새 틀어놓고 자는 것보다 여름용 이불을 덮는 것이 에너지 절약이나 건강 측면에서 더 좋다”며 “침구류 구매 시 이불 소재의 품질과 원단을 꼼꼼히 살펴보고 본인에게 적합한 소재를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LA 한인타운 코리아타운 플라자 1층에 위치한 ‘올가리노’는 여름용 올가닉 양털 침구를 특별가에 한정 판매 중이다. 미국 농무부로부터 USDA 인증을 받은 양털 침구는 양털 소재가 더운 여름 신체 체온을 한결같이 유지해 주어 시원한 잠자리를 선사해준다. 또한 먼지나 진드기가 서식할 수 없어 아토피, 알레르기, 비염 등의 개선에 큰 도움을 준다.
백영번 올가리노 사장은 “올가리노의 양털 침구는 여름철 숙면 중 덮은 듯 안 덮은 듯 가볍고 시원한 느낌을 주고 쌀쌀한 새벽녘에는 포근함을 준다”라며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7~8월에는 평소보다 2배가량 이상 판매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화학 염료가 전혀 사용되지 않기 때문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LA 한인타운 올림픽과 마리포사 코너에 있는 ‘김스전기’는 한국산 모달과 시어커서 여름 이불을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 중이다. 모달원단은 너도밤나무의 천연소재로 촉감이 실크처럼 부드럽고 시원한 느낌을 준다. 통기성과 흡습성 또한 뛰어나 더운 여름철에 제격이다. 시어커서 원단은 굵은 두 실의 짜임새가 피부에 닿는 면적을 최소화해 시원함을 주며 세탁 또한 편리하다.
최영규 김스전기 매니저는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 지난주부터 인견, 모달, 시어커서 소재의 여름용 이불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났다”라며 “평소에는 하루 30~50개 정도 팔리는데 날씨가 더우면 이보다 2.5배 이상은 더 팔린다”고 설명했다.
LA와 풀러튼에 지점을 두고 있는 매트리스 아울렛 또한 뜨거운 고객들을 위한 뜨거운 여름 준비에 나섰다.
현재 매트리스 아울렛은 여름용 천연 워셔블 양모 이불을 500달러에서 스페셜 할인이 적용된 160~190달러에 판매 중이다. ‘더 슬립 메이커’ 사의 천연 양모 이불은 통풍이 잘되기 때문에 여름철 땀과 열이 많은 이들에게 제격이다. 또한 피부나 아토피 질환을 앓는 아이들이 사용하기에 좋으며 모든 피부 질환 개선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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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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