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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New York - 경제

“음식값 또 올랐네” vs “임금·재료비 올라서”

댓글 6 2019-07-11 (목) 남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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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f9fonly

    최저임금 인상 때문 운운은 핑계이고... 요즘처럼 식당이 돈버는 때도 드물 것이다. 음식값은 계속 껑충 오르고 주머니사정 넉넉해진 소비자들은 멋모르고 따라가고...

    07-11-2019 16:43:15 (PST)
  • kangdo

    집값이나 다른 물가에 비하면 여전히 인상폭이 저조하네요. 업주나 노동자 모두 힘들겠어요.

    07-11-2019 13:57:19 (PST)
  • korea11

    미국 시민들은 물가에도 이런 급박한 심정으로 절약해서 살려는 맘까지 갖는판에, 캘리포냐 주정부를 장기독재 하는 민주당은 불법체류자들에게 무료보험까지 주고, 무료주택혜택 주고, 무료음식 푸드스탬프 주고, 무료교육에 각종 공짜 무료공공 혜택, 거기에 공짜로 애들까지 낳으면 공짜 시민권에, 멕시코에 있는 가족들까지 이민 초청하게 해주고, 캘리포니아의 민주당이 장기집권 하니, 이렇게 애꿎은 시민들만 돈 물가 때문에 도식락 싸들고 살아야할 판이 됬는데도, 정말 트럼프행정부가 불법이민 추방 드라이브 거는거 정말 확실한 정책

    07-11-2019 12:40:22 (PST)
  • metallink2

    계란에 살라다등..간단하게 만들어서 먹어라.건강에도 좋다

    07-11-2019 10:40:35 (PST)
  • metallink2

    도시락을 싸가라. 어찌 맨날 사먹을려고만 하냐? 너네 재벌이냐?

    07-11-2019 10:38:58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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