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여주영 고문이 언론인으로서의 40여년간 삶을 기록한 칼럼집 ‘다시, 뉴욕을 걷다’를 펴냈다(프라미스 출판). 책은 1988년 뉴욕한국일…
베스페이지여성골프회(BWGA·회장 최선아)는 지난 15일 롱아일랜드 베스페이지 주립공원에서 야유회를 열었다. 이날 5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
맨하탄 어퍼이스트사이드 소재 케이트 오 갤러리는 ‘지지 않는 태양’을 주제로 한 8인 작가전을 이달 23일까지 열고 있다.이 전시에는 케이…
비영리 한인 미술인 지원단체 알재단(AHL Foundation, 대표 이숙녀)은 오는 26일부터 내달 23일까지 맨하탄 알재단 갤러리에서 고 …
뉴욕한인회 이명석 회장과 한인권익신장위원회 박윤용 회장은 15일 퀸즈 플러싱 소재 아이홉(IHOP) 레스토랑에서 키어스틴 질리브랜드 뉴욕 연방…
대부분 범죄 전과 없어뉴욕시 일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치소에 무려 500명에 가까운 이민자들이 수감돼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연방이민…
한국의 대학 및 대학원생 100명이 최근 워싱턴을 방문했다. 이들은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한국형 I-Corps(혁신단, Innov…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0일 “오늘날 미국은 세계 어디서나 가장 인기 있고(hottest), 가장 존경받는 나라가 됐다”고 주장했다.트럼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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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8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히틀러가 정권을 장악하며 독재체재로 가며 총기를 걷어 들였습니다. 진보뉴스매체에서 트럼프를 히틀러 같이 조장하는데 히틀러를 알면 그런 말에 속지 않죠.
총기소지를 금해서 히틀러독재정권이 이뤄젔다고요? 지나가는 개도 웃겠읍니다. 히틀러는 "다시 강한 독일을 위하여" 하며 민족주의를 앞세워 독일 국민들이 영웅처럼 떠 받들면서 정권을 잡읍니다. 지금의 트럼프가 "다시 강한 미국을" 하며 민족주의를 부르짖고 거기에 열광적으로 떠받치는 골통 시민들과 양상이 흡사하죠.
독일이 나치독재체제가 되었고 북한이 삼대째 이어지는 독재체재를 유지하는 이유는 민중이 힘이 없기 때문입니다. 다 총기소지를 금하고 독재체재를 가져왔습니다. 지금 중국을 보십시요.
두 분의 의견처럼 우리는 좋은 환경 속에서 살고 있지만 민중이 힘이 있어야 정부가 멋대로 할 수 없습니다. 민주주의란 아직 새로운 아이디얼리즘입니다.
OneMan님 말씀대로 총기소지법은 좋은 취지에서 만들어진건 이해합니다. 하지만 지금 21세기에 과연 총을소지한다고 부폐한 정부와 싸워 이길수있을까요? 요즘은 정보화와 첨단장비로 총을 같고 정부와 대항하는건 조약돌로 바위를 치는격이죠. 총보다는 언론의 자유, 인터넷을 통한 시민들과의 정보공유등이 총보다 훨씬 효과적이라고 봅니다. 아무리 헌법이라도 현 세대에 맞지않으면 고쳐야된다고 봅니다.